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포스코그룹, 조직개편 키워드 '안전·전략투자'
이우찬 기자
2025.12.05 18:09:13
포스코·포스코인터 안전 조직 신설…포스코 전략투자본부 구축, 계열사 DX 역량 강화 방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제공=포스코홀딩스)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포스코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체계 구축을 키워드로 조직을 재정비했다. 글로벌 투자와 디지털 전환(DX)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에도 힘을 실었다.


포스코그룹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선제적인 대응과 중장기 사업전략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예년보다 정기인사 일정을 앞당겼다.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은 ▲안전문화 재건을 위한 안전조직 정비 ▲글로벌 투자와 디지털 전환(DX) 추진 전담 조직 신설 ▲저수익 구조 탈피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밸류체인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안전경영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지난 9월 그룹 내 안전조직 강화·개편에 착수한 이래 안전전문 자회사인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설립했다. 포스코의 '안전보건환경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안전기획실'이 각각 신설됐다. 전사 차원으로 안전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정비하는데 공들였다.

관련기사 more
포스코, 美 철강 지분투자…장인화 회장의 '노림수' 황경노 포스코 2대 회장 별세 포스코, 스테인리스 생산 차질 '우려' 포스코 장인화 "호주 파트너십,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

포스코는 글로벌 투자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인도·미국 등 해외 투자 사업을 담당하는 '전략투자본부'를 신설했다. '전략투자본부'는 해외철강 투자사업 실행, 철강 투자기획, 투자엔지니어링 등 전반적인 투자 실행 기능을 담당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탐사·생산부터 저장·운송·발전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의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부문'을 신설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무재해 건설사로 도약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경쟁력 확보와 조직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를 통합하는 등 임원 단위 조직을 20% 축소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시장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 에너지소재사업본부를 '에너지소재마케팅본부'와 '에너지소재생산본부'로 분리했다.


그룹 디지털 전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조직도 재정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DX추진반과 디지털혁신실을 'DX전략실'로 통합하고 포스코퓨처엠은 'DX추진반'을 신설한다. 포스코DX는 그룹사의 DX 인프라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 IT사업실을 확대 개편한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공채 10기 수습기자 채용
Infographic News
IPO 수요예측 vs 청약경쟁률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