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LF인베스트먼트가 2025년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5차 추가 출자사업 스마트농업 특화 트랙의 최종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27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이날 스마트농업 분야 자펀드 GP로 LF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 해당 펀드는 농식품투자 계정에서 모태출자금 120억원을 지원받아 총 201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모펀드 출자비율은 최대 60%까지다.
스마트농업 펀드는 정보통신기술(ICT)·바이오·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농업 생산과 유통, 가공, 소비 등 농식품 밸류체인 전반에 접목한 농식품경영체에 투자하는 특수목적 트랙이다. 탄소저감 기술을 활용하는 농업 분야 탄소중립 기업도 주목적 투자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스마트농업 내 빅데이터·AI·데이터 솔루션과 탄소중립 분야에는 각각 최소 10억원씩을 투자해야 하며 상용근로자 100명 이하 또는 매출 100억 원 이하 농식품경영체에 의무투자금액의 20% 이상을 배정해야 한다. 또한 조합 등록 후 1년 이내 약정총액의 25%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출자해야 한다.
GP로 선정된 LF인베스트먼트는 연말까지 펀드 결성을 마쳐야 한다. 펀드 존속기간은 결성일로부터 최대 10년까지며 투자기간은 5년이다. 관리보수요율은 약정총액을 기준으로 2.1~2.5%를 적용한다. 성과보수 지급 기준 내부수익률(IRR)은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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