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SK텔레콤과 SK AX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고, AI 클라우드 분야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3사의 이번 협약은 AI 클라우드 분야에서 SKT와 SK AX, AWS가 가진 우수한 역량을 결합해 AI 인프라 및 서비스 혁신과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는 자사의 통신 및 AI 기술에 SK AX의 산업별 AI 구축·운영 노하우,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SKT와 SK AX는 우선 베드록(Bedrock), 세이지메이커(SageMaker) 등 AWS 서비스들을 내재화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게임∙공공∙스타트업 등 산업 특성과 기업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AI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파일럿 단계의 AI 프로젝트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과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AI 클라우드' 구축도 가능해진다. SKT는 AWS의 글로벌 인프라와 자체 보유 GPU 등 AI 자원을 결합, 민감 데이터는 온프레미스*에서 안전하게 처리하면서도 AWS 글로벌 인프라와 연결된 확장성을 제공하게 된다.
◆카카오, '카카오테크 캠퍼스' 최종 발표회 개최
카카오가 지역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ESG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각 대학별로 최종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비수도권 지역의 기술 교육 격차 해소를 목표로, 카카오가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슬로건 아래,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5개 지역 거점 국립대학교와 함께 지역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최종 발표회는 한 해 동안 교육·실습·프로젝트를 거쳐 완성한 결과물을 팀 단위로 발표하는 자리로 올해는 총 134명, 22개 팀이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강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강원대 2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학습이 필요한 자료들을 첨부하면 AI가 자동으로 문제집을 생성하고 이후 학습을 관리해주는 스마트 학습 플랫폼을 개발했다. 완성도 높은 기술 구현은 물론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올해 결과물들은 대학생들이 가진 청년 시각을 기반으로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들이 다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AI 기반 면접 대비 서비스, 은둔 청년의 감정 케어·취업 지원 서비스 등은 기술 인재들이 청년 세대가 체감하는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실질적 고민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가진 고유한 가치와 강점을 보여주는 자리였다.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 개최
삼성전자서비스가 26~27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를 개최한다. 1986년 업계 최초로 시작된 기술경진대회는 올해 30회를 맞았으며, 올해부터는 '안전혁신대회'를 함께 열어 안전 역량까지 강화한다. 엔지니어, 대한산업안전협회, 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안전·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대회는 'AI 서비스 미래와 안전 문화'를 주제로 수리 경진 5종목, 서비스 혁신사례 4종목, 안전 혁신 1종목 등 총 10종목으로 구성됐다. 수리 경진은 AI 신제품 비중을 확대하고 멀티 제품 점검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재편됐으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42명이 본선에서 실력을 겨룬다. 서비스 혁신사례 부문은 업무 효율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현장 아이디어·장비 개선안을 발표하며 실제 서비스 현장 적용 사례도 나온다. 올해 신설된 안전혁신대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안전 전문가 포럼, 퀴즈 대회, 안전 체험 전시관 등이 마련된다. 특히 체험관에서는 3D 골격 분석 장비로 엔지니어의 움직임을 분석해 맞춤형 작업 방식을 제안하는 리포트도 제공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상장·상금·인사 가점이 주어지며,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협회장상도 추가 수여된다.
◆LG유플·KB국민은행, AI 통화앱 '익시오'로 보이스피싱 선제 차단
LG유플러스와 KB국민은행이 AI 통화앱 '익시오(ixi-O)'를 기반으로 보이스피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통신사–금융사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보이스피싱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신종 사기 수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의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악성앱 설치 분석, 위험 URL 분석 등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KB국민은행과 공유한다. KB국민은행은 이 정보를 자체 금융보호 시스템과 연동해 이상거래를 즉시 모니터링하고 지급정지 등 고객 보호 조치를 시행한다. 필요 시 경찰청과도 협력해 피해 확산을 막는 지원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의 알뜰폰 브랜드 'KB리브모바일' 고객들도 익시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신종 피싱 수법 정보 공유, 실시간 대응 프로세스 고도화, 금융보안 캠페인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 '2025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미래 심포지엄' 개최
SK하이닉스가 지난 25일, 경기 안성시 중앙도서관에서 '2025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미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지자체·학계·시민사회와 협력해 추진한 '이주민 AI 어노테이터 양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포용적 CSR 모델의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하이닉스 용인 캠퍼스의 중점 연계 지역인 안성시는 올해 이주민 2만 명 시대를 맞으며 전체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높은 관심과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편적인 한국어 지원 방식에서 나아가 이주민의 다언어 역량을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안성시 이주민을 대상으로 AI 데이터 환경 구축에 필수 직무인 'AI 어노테이터' 양성 사업을 시작했다. SK하이닉스의 AI 어노테이터 양성 사업은 AI 학습용 데이터에 라벨을 부여하는 '어노테이션(Annotation)' 직무 교육과 한국어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을 이수한 이주민 참가자에게는 고용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사회 내 경제적·사회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러쉬코리아, 오늘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 도입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배송부터 이동까지, Fresh한 고객 경험'을 위한 마케팅 협력을 체결하고 오늘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을 도입했다. 이번 협약은 러쉬의 '신선함' 중심 브랜드 철학과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기술력이 만난 이색적인 협력으로, 배송 과정의 안정성과 효율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비스 고도화와 공동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며, 친환경 실천과 사회적 가치 확대를 위한 협업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러쉬코리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오늘 배송 서비스 '프레쉬 오늘'을 도입하며 당일 배송 체계를 구축했다. '프레쉬 오늘'은 러쉬의 핵심 가치인 '신선함'을 배송 과정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다. 러쉬코리아 자사 앱에서 이용 가능하며 서울·경기·인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오후 12시 30분 이전 주문 건을 당일 자정까지 배송한다. 고객은 주문 시 '프레쉬 오늘 배송', '프레쉬 내일 배송', '일반 배송'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프레쉬 오늘'에 활용되는 카카오 T 당일배송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물류 관리, 관제 모니터링, 최적화 동선 등 ICT 기술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B2B 서비스로, 기업 고객에게 별도의 인프라 투자 없이도 안정적이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KT T멤버십, 12월 역대급 혜택 선사
SK텔레콤이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제와 12월 T day를 통해 대규모 멤버십 혜택을 제공한다. 12월 1~10일에는 파스쿠찌 전 제품을 최대 50%(1만원 한도) 할인하는 고객 감사제가 열린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휴사 매출을 평시 대비 60~190% 끌어올릴 정도로 참여율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12월 T day는 50만명 고객 투표로 선정된 스타벅스·도미노피자·버거킹·뚜레쥬르·CGV·배달(쿠팡이츠X bhc) 등 6개 제휴사가 참여한다. 스타벅스 week에서는 아메리카노 무료, 텀블러 20% 할인, 제조 음료 사이즈업, 라떼 1+1 등 5종의 쿠폰이 총 160만명에게 제공된다. 도미노피자 방문 포장은 50%, 버거킹 와퍼는 50% 할인된다. 쿠팡이츠 주문 시 7000원 할인, 우주패스 100 고객은 8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은 본인 50%,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되며, 샌디에이고 미술관 특별전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는 20% 할인가로 관람할 수 있다. 빕스는 최대 6만원 한도로 40% 할인을, 식후경은 지역 맛집 상품을 최대 48% 할인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T멤버십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ONE, HDC아이파크몰과 제휴…오프라인 쇼핑몰서 포인트 적립·사용
CJ올리브네트웍스의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HDC아이파크몰과 제휴를 맺고 오프라인 복합쇼핑몰에서도 CJ ONE 포인트 적립·사용을 지원한다. 누적 가입자 3100만명 규모의 CJ ONE과 연간 방문객 5000만명을 넘는 아이파크몰이 손잡으면서 이용자 혜택 범위가 오프라인까지 확대되는 구조다. CJ ONE 회원은 아이파크몰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결제금액의 1%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으며 아이파크몰 자체 멤버십 '더포인트'와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포인트 사용 시에는 아이파크몰 멤버십 바코드만 제시하면 더포인트와 CJ ONE 포인트를 각각 또는 함께 결제에 적용할 수 있다. 양사는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아이파크몰 앱 가입 후 계정을 연동한 선착순 1만명에게 CJ ONE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12월 21일까지는 아이파크몰 내 CGV·올리브영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사용한 회원 500명을 추첨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더포인트 또는 CJ ONE 포인트 사용 시 최종 결제금액의 1%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카카오엔터·카카오창작재단, '제14회 그로우업 톡앤톡'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카카오창작재단이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제14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협력해 약 100명의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음악 분야 예비 창작자는 물론, 문화 콘텐츠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으로, 업계를 대표하는 음악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제14회 그로우업 톡앤톡'에는 최동훈(프라이머리) 프로듀서, 박성희 작사가, 박우상 프로듀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최동훈(프라이머리) 프로듀서는 '씨스루', '입장정리', '자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음악프로듀서다. 2020년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으로 음악감독에 데뷔한 뒤 'D.P.', '약한영웅 Class 1·2', '택배기사', '독전 2'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박성희 작사가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NMIXX(엔믹스), RED VELVET(레드벨벳), SUPER JUNIOR(슈퍼주니어), EXO(엑소), NCT 127 등 내로라하는 K팝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박우상 프로듀서는 마마무의 'HIP'·'별이 빛나는 밤', 화사의 '마리아'·'멍청이'를 비롯해 아이유, 청하, 조유리 등 인기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히트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한화비전, '월간 한 모금' 합류…장애 아동 의료비 지원 확대
한화비전이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함께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월간 한 모금'에 새롭게 동참한다. 치료가 시급한 장애 아동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한화갤러리아와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한화비전과 아워홈이 참여하면서 한화그룹 기계 부문까지 범위가 확대됐다. 한화 기계·유통·서비스 부문 4개사는 2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밀알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총 2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월간 한 모금'은 저소득 장애 아동의 수술비·재활치료비·보조기구 구입 등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신규 참여사 합류로 더 많은 가정에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부금은 장애 아동과 희귀 질환 아동의 의료비에 우선 활용되며, 내년부터는 안면장애·화상 흉터·신경섬유종 아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안면장애 아동을 위한 첫 체계적 지원이 마련되는 셈이다. 돌봄 가족에게는 아워홈의 가정간편식(HMR) 키트도 제공된다. 프로젝트명 '월간 한 모금'은 극심한 갈증 속 '물 한 모금'처럼 시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작지만 결정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이라는 점에서 '한화(한)'와 '모금'을 결합한 이름이다. 한화 기계·유통·서비스 부문은 올해 11월까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 및 희귀질환 아동 29명을 지원했다.
◆다우기술 '다우오피스HR' 연차 촉진 기능 업데이트
다우기술이 HR 특화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의 근태 관리 기능을 대폭 고도화했다고 27일 밝혔다. 휴일 대체와 연차 촉진 자동화가 포함된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근태 및 연차 관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다우기술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다우오피스HR은 근태관리, 휴가관리, 인사관리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최신 법규를 자동 반영해 기업의 인사·노무 운영을 돕는 올인원 솔루션이다. 다우오피스HR은 고객의 실제 니즈에 집중한 기능 개발에 주력하며, 소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기업 규모에서 활용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휴일 대체' 기능은 기업이 근무 일정상 특정일을 휴일로 지정하고, 기존의 휴무일을 근무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와 관리자는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근무 일정을 조율할 수 있으며, 휴일과 근무일을 교체하는 과정이 시스템 내에서 손쉽게 구현된다. 특히 휴일 대체가 실행되면 실제 근태 데이터에도 자동으로 반영돼 인사 담당자의 수기 작업 부담을 없애고 데이터의 정확성을 한층 높였다.
◆웨이브, 'MMA2025' OTT 독점 무료 생중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의 OTT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20일 오후 4시부터 레드카펫과 본식 1~3부를 무료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주최하는 MMA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팬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멜론의 객관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투표, 전문가 심사를 통해 K-팝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 및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웨이브 이용자는 누구나 웨이브 LIVE 채널을 통해 이번 'MMA2025'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VOD)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현장에서 관람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배수미 법무법인 J&F 변호사 "연말 배송사고 배상위해 '운송장 가액'확인"
연말 쇼핑 수요가 몰리며 택배 물량과 배송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 법무법인 J&F 배수미 변호사는 최근 방송에서 파손·분실 분쟁에 대비한 핵심 기준을 조언했다. 택배 상자가 젖었거나 제품이 깨졌다면 포장 상태와 파손 시점을 먼저 확인해야 하며, '파손주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면 택배사 과실을 입증하는 데 유리하다. 분실 시 배상액은 운송장에 적힌 '물품 가액'이 기준이 된다. 가액을 비워 두면 고가품도 최대 50만원까지만 보상받을 수 있어 가격 기재가 필수다. 반대로 보상액을 노린 허위 기재는 사기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배 변호사는 배송 지연으로 신선식품이 상한 경우에도 보상이 가능하다며, 거래 내역과 언박싱 사진·영상을 남겨두면 입증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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