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스마트농업펀드를 조성할 위탁운영사(GP) 한 곳을 뽑는다.
5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농금원은 전날 2025년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5차 추가 출자사업을 공고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스마트농업 특수목적 트랙을 대상으로 농식품투자계정에서 120억원을 출자해 최소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한다. 제안서 접수 마감은 오는 14일 오후 3시까지며 11월 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정보통신기술(ICT)·첨단기술을 농업 밸류체인 전반에 접목하는 스마트농업 분야로 ▲시설·축산 스마트팜 시스템 ▲농업 로봇/드론 ▲위치기반 자동제어 솔루션 ▲빅데이터·AI·데이터 솔루션 등에 약정총액의 80%를 의무투자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농업 내 빅데이터·AI·데이터 솔루션과 탄소중립 분야에는 각각 최소 10억원씩을 투자해야 하며 상용근로자 100명 이하 또는 매출 100억 원 이하 농식품경영체에 의무투자금액의 20% 이상을 배정해야 한다. 또한 조합 등록 후 1년 이내 약정총액의 25%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출자해야 한다.
펀드 존속기간은 최대 10년까지며 투자기간은 5년이다. 관리보수요율은 약정총액을 기준으로 2.1~2.5%를 적용한다. 성과보수 지급 기준 내부수익률(IRR)은 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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