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셀트리온이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CPHI는 전 세계 170여 개국, 6만여 명의 업계 전문가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다. 회사는 2022년부터 매년 전시장에 단독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브랜드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셀트리온은 올해도 행사장 메인 통로에 약 202㎡(61여 평)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설치해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는 전용 미팅룸과 개방형 미팅 공간을 마련하고 원활한 파트너링을 위해 부스 규모도 지난해보다 한층 확장했다. 현장에서는 부스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 제공 및 직접 체험 가능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면서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해외 원부자재 공급 및 의약품 위탁생산(CMO) 등 분야에서 기존 협력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파트너사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신규 제품군의 확대에 따라 생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회사는 신규 모달리티(Modality) 기반 신사업 발굴, 자동화 공정 기술 등에서도 글로벌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당 산업 내 최신 트랜드를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핵심 역량을 보유한 잠재적 파트너사를 확보해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고형암 CAR-T 임상 구두 발표"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계열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국제종피종학회(iMig)에서 고형암 대상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치료제 후보물질 'SynKIR-110'의 1상 임상시험 진행 상황을 구두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iMig는 중피종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글로벌 학회이자 연구 네트워크로 주요 제약사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혁신 치료제의 임상 성과를 발표하는 무대다. SynKIR-110에 대한 1상은 메소텔린이 과발현된 중피종·난소암·담관암 환자 가운데 최소 1차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은 재발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는 연구 개요와 함께 용량제한독성(DLT) 없이 완료된 코호트 3까지의 임상 진행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SynKIR-110은 중피종 세포 표면에서 과발현되는 메소텔린을 타깃하는 CAR-T 면역세포치료제다. 중피종을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는 독성 없이 종양 제거 효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중피종 적응증에 대한 희귀의약품(Orphan Drug) 지정을 받았다. 회사는 2023년에는 신속심사(Fast Track) 대상으로도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압타바이오, 'ABF-101' 美 FDA 1상 승인
압타바이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경구용 황반변성 치료제 'ABF-1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올 7월 FDA에 ABF-101의 1상 IND를 제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용량상승시험(SAD)과 중등도 및 진행성 황반변성(AMD) 환자를 대상으로 한 다중용량상승시험(MAD)을 통해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을 평가할 예정이다. 현재 황반변성 치료의 표준요법은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억제 주사요법(IVT)으로 효과는 입증됐지만 반복 투여와 부작용, 일부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제한적인 점 등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반면 ABF-101은 체내 산화효소인 NOX를 억제해 염증·섬유화·신생혈관 생성을 동시에 차단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로 경구 제형으로 개발돼 주사 대신 복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이를 통해 치료 편의성과 접근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동일 유효물질을 기반으로 한 점안제 제형 'ABF-103'도 함께 개발 중이다. 경구제와 점안제의 복합 개발 전략을 통해 황반변성 치료의 투약 옵션을 확장하고 환자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원텍, '프라이빗 골프 레슨' 진행
원텍이 올리지오 시술 고객을 대상으로 KLPGA 프로골퍼들과 함께 프리미엄 골프레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리지오 시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골프 레슨에는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재희, 유현조, 현세린 프로가 함께해 고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 레슨과 스윙 교정, 실전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김재희 프로는 2020년 드림투어 상금왕을 거쳐 2024년 정규투어 첫 우승을 달성했으며 유현조 프로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4년 신인왕에 이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를 기록했다. 현세린 프로는 2019년 KLPGA 입회 후 꾸준히 순위권에 도전 중인 유망주 선수다. 원텍은 2024년 세 명의 프로선수와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올리지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골프 레슨은 전국 병·의원에서 올리지오(Oligio), 올리지오 엑스(Oligio X), 올리지오 키스(Oligio Kiss) 시술을 받은 고객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올리지오 공식 인스타그램의 이벤트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1월3일까지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며 레슨은 11월21일 진행된다.
◆동아제약, 어린이 영양제 '챔큐비타시럽' 출시
동아제약이 어린이 영양제 '챔큐비타시럽'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챔큐비타시럽은 ▲글루콘산아연 ▲비타민B군 4종 ▲베타인염산염 등을 함유해 병중병후에 오는 체력저하 및 육체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면역력 저하로 발생하는 구내염, 구각염, 설염, 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특히 글루콘산아연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아연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감기 증상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로 다수의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논문을 통해 보고됐다. 또 베타인염산염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질병 후 식욕 회복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챔큐비타시럽은 주 복용층이 어린이인 점을 고려해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애플망고 향을 적용했다. 이 외에 개별 포장형태인 스틱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 복용이 편리한 점도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만 12개월 이상부터 용법·용량에 따라 섭취할 수 있으며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GC지놈, '2025 아이캔서치 비전 심포지엄' 개최
GC지놈이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5 아이캔서치 비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기암 선별검사 '아이캔서치'의 향후 비전과 임상적 가치를 의료 현장과 공유하고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암 진단 및 검진 분야의 주요 대학병원 교수들이 참석해 아이캔서치 검사의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기존 건강검진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암을 본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확진한 사례, 내시경을 기피하는 고령층에게 비침습적 대안으로 검사를 활용한 사례 등이 소개됐다. GC지놈은 내년부터 아이캔서치 검사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기존 6종에서 10종(대장, 폐, 식도, 간, 난소, 췌장, 담도, 유방, 위, 두경부 및 기타암) 암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 버전은 건강인과 암환자를 포함한 8000명 이상의 임상 검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기존보다 높은 신뢰도와 성능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아이캔서치는 GC지놈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전장유전체분석(WGS) 기술을 기반으로 10mL의 혈액만으로 다중암 신호를 탐지할 수 있는 다중 암 조기 진단(MCED) 검사다. 회사는 아이캔서치가 특정 암종 외에도 비정형 신호를 분석해 잠재적 암 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어 '암종 비특이적 조기경고 시스템'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동국제약, '갱년기 극복 동행캠페인' 진행
동국제약이 '갱년기 극복 동행켐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20~50대 여성 40여 명이 가족 또는 친구들과 짝을 이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풍으로 물든 아침고요수목원을 가볍게 걸으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했다. 국화 전시회, 핑크뮬리와 억새, 정자와 연못에 단풍이 어우러진 한국정원 등 다양한 가을 풍경과 공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또 현장에서는 화분 만들기 체험 활동을 비롯해 여성갱년기 증상과 정맥순환장애 질환에 대한 퀴즈를 진행하며 올바른 건강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고민하던 갱년기 증상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동행캠페인은 여성갱년기, 정맥순환장애와 같은 중년 여성 질환과 관련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진행된 사회공헌활동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지며 중년 여성을 위한 동국제약의 대표 힐링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한임상화학회 '학술상' 3개 부문 수상
GC녹십자의료재단이 대한임상화학회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우수연제상 및 데이터분석상(우수상) 등 3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부문은 우수논문상으로 '액체크로마토그래피-탠덤질량분석법 기반 혈장 메타네프린과 노르메타네프린 정량검사를 위한 전처리자동화법 개발 및 평가'(조성은 센터장), 우수연제상으로는 '한국인 성인의 혈청 부갑상선호르몬(PTH) 참고 범위 평가' 연구(최리화 전문의), 마지막으로 데이터분석상으로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결과를 이용한 한국인의 과불화화합물(PFAS) 노출 수준 평가(이준형 전문의) 등이다. 회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그동안의 지속적인 연구의 결과라고 전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큐리언트, 'AACR-NCI-EORTC 2025' 참가
큐리언트가 'AACR-NCI-EORTC 2025'에 참가해 두 가지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인간 표피 성장 인자 수용체(HER2) 타겟 이중 페이로드(약물) ADC 'QP101'의 전임상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QP101은 세계 최초로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아제(CDK)7 저해제(CDK7i)와 토포아이소머레이즈1 저해제(TOP1i) 두 종의 페이로드를 탑재한 HER2 표적 이중 페이로드 ADC다. 회사는 QP101이 엔허투 대비 25% 수준의 낮은 TOP1i 페이로드만을 탑재하고도 내성 모델에서 월등히 우수한 효능을 보여주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큐리언트가 로버트 후버박사와 공동 설립한 자회사 큐엘아이파이브(QLi5)는 신규 프로테아좀저해제(PI)를 페이로드로 사용하는 신개념 ADC 플랫폼을 공개했다. QLi5는 혈액암, 고형암,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PI 페이로드 ADC 플랫폼을 신규 개발해 TOP1i에 편중돼 있는 범용 페이로드를 대체할 최신 페이로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QLi5이 이번 발표에서 신규 PI 페이로드를 고형암 및 혈액암을 표적하는 다양한 항체에 탑재해 효능을 평가함으로써 범용 페이로드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HLB '이너생각',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참여
HLB는 여성전문 케어 브랜드 '이너생각'이 아시아모델페스티벌(AMF)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AMF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델·문화 교류 축제로 25개국의 모델과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왕홍 등이 참여한다. 이너생각은 오는 28일 열리는 26개국 대표 모델 중에서 아시아 최고의 모델을 선발하는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 '이너생각 협찬사상'을 시상하며 아시아 모델·뷰티 산업 관계자들에게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홍보 부스에서는 이너생각의 주요 제품을 전시·소개하며 참가자와 방문객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알리고 메인 무대와 포토월 등 다양한 공간에서 브랜드 로고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브랜드 인지도와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회사는 중국 유명 왕홍 및 아시아 각국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을 통해 이너생각 대표 제품들을 실시간으로 소개·판매하며 아시아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이를 통해 브랜드 확산 효과는 물론 직접적인 매출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오스템파마,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와 MOU 체결
오스템파마가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구강내과 분야의 학술 교류와 임상 교육을 함께 강화하는 동시에 대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분기별 정기 협의회를 통한 임상 및 학술 교류 ▲임상 피드백 기반의 제품 개선 및 신제품 개발 ▲학회 주요 학술 행사 공동 지원 ▲구강건강 인식 제고 캠페인 전개 등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오스템파마는 임상 현장의 의견을 더욱 폭넓게 수렴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구강 치료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턱관절 질환 및 구강안면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예방 캠페인을 강화해 국민 구강건강 관리 수준 향상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한편 오스템파마는 구강 및 치과 영역 중심의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개발·공급하는 전문 제약사로 임상 현장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지바이오, 넥스젤바이오텍과 공동개발 MOU 체결
시지바이오가 넥스젤바이오텍과 '차세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겔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송수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가 2022년에 설립한 기술출자법인으로 온도감응성 합성 고분자 하이드로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화장품, 약물전달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개발 협력은 넥스젤바이오텍의 합성 고분자 하이드로겔 제조 기술력을 시지바이오의 개발·임상·제조 인프라에 결합해 체내 약물 방출 기간을 연장하는 장기 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상용화하기 위함이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협약에서 기술사업화, 비임상·임상 설계 및 수행, 인허가 전략, 제조와 품질관리, 국내외 상용화를 담당하게 된다. 넥스젤바이오텍은 온도감응성 합성 고분자 하이드로겔 원천기술 제공, 시제품 고도화, 물성·방출 성능 최적화, 공동 개념검증을 맡는다. 양사는 수술 후 단기 통증 조절을 넘어 장기 통증 및 염증 조절 관리가 필요한 치료 영역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지바이오는 이번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사용 편의성을 겸비한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을 글로벌 표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 "올리바바, GS25 편의점 입점"
동아제약은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 '올리바바'가 GS25 편의점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리비바는 산도 0.1%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을 개별 스틱 포장 형태로 제공해 산패 걱정을 줄이고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회사는 지난 7월 온라인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회사는 이번 GS25 입점을 통해 소비자는 편의점에서 최초로 올리브오일 스틱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GS25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제품은 스페인 대표 올리브 품종 '피쿠알(Picual)'을 사용한 '올리비바 피쿠알'이다. 원물의 이미지를 활용해 신선함이 느껴지는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동아제약은 이번 GS25 입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채널들로의 입점을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알에프바이오, GC녹십자웰빙과 HA 필러 공급 계약
알에프텍 계열사 알에프바이오가 GC녹십자웰빙과 필러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연간 안정적인 대량 공급을 전제로 한 제조자개발생산(ODM) 계약이다. 알에프바이오는 제품 생산·품질 관리를 담당하며 GC녹십자웰빙은 판매·유통과 글로벌 시장 개척을 주도한다. 회사는 양사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국내 프리미엄 필러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에프바이오는 유스필(YOUTHFILL) 제품군(쉐입·딥·파인)을 자체 브랜드로 보유하며 국내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GC녹십자웰빙의 국내 주요 의료기관 및 유통채널을 활용해 ODM 제품을 국내 및 해외 전역에 공급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를 하게 됐으며 ODM 계약이 지속될 시에 5년간 약 100억 이상의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 및 유통채널을 활용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수출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HA 필러 시장은 연평균 7% 이상 성장하며 2030년까지 약 10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알에프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해외 ODM 제품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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