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백미당 새 대표에 김현락 경영전략본부장 선임
서경민 전 대표는 중앙연구소장으로 이동…"브랜드 경쟁력 강화 노력 지속"
[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남양유업이 김현락 남양유업 경영전략본부장을 백미당아이앤씨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백미당아이앤씨는 남양유업이 전개하는 커피·아이스크림 브랜드 '백미당'을 운영하는 법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이달 1일 김 본부장이 백미당아이앤씨 대표를 겸하하는 골자의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서경민 대표는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장으로 직을 옮기게 됐다.
백미당아이앤씨는 지난해 10월 별도법인으로 분리되 설립됐다. 당시 남양유업은 법인 분리를 통해 백미당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실제 백미당아이앤씨는 지난해부터 백미당 전 매장에 대한 리뉴얼 작업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규 매장 출점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대표 교체는 내부 인사이동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남양유업 경영전략본부와 백미당아이앤씨 대표직은 원래 보직상 겸직해 맡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백미당은 지난해 별도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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