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천안시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 수상
기업 투자 및 고용 창출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선정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코스피 상장사 미래산업은 천안시가 우수 중소기업에 수여하는 '기업인의 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1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업인의 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기업 투자 촉진과 고용 창출 확대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모범 근로자, 중소기업 유공자를 선정했다.
미래산업은 지역 산업 생태계에서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근로자의 경우 시내 11개 기업에서 추천한 12명이 뽑혔으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명이 중소기업 유공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이끄는 우수 기업인과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투자 환경 개선과 맞춤 지원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후공정 장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코스피 상장사다. 올해 중국 창신메모리와 총 127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정한 데 이어 이달 초 중국 YILING TRADING(일링 트레이딩)과 82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수주 계약을 따내며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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