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민승기 기자] 시노펙스는 대한신장학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통합학술대회(KSN-IAC 2025)에서 자체 개발한 국산화 혈액여과기(SynofluxⓇ)의 성능을 공식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학술대회에서의 임상결과 발표가 국내 시장진입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통합학술대회(KSN-IAC 2025)는 대구 엑스코(EXCO) 9월13일에서 14일 양일간 개최되며, 의과대학 교수, 전문의, 간호사 등 약 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 재택혈액투석 연구회와 대한신장학회의 런천 심포지엄(Luncheon Symposium)를 통해 시노펙스의 제품과 기술이 공개될 예정이다.
재택혈액투석 연구회세션에서는 서울의대 김동기 교수, 울산의대 유경돈 교수가 좌장을 담당하고 인제대 상계백병원 김성근 교수가 '국산 혈액투석제품 개발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시노펙스 제품과 개발 현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대병원 김동기 교수가 좌장을 맡은 대한신장학회의런천 심포지엄에서는 임상시험의 주요 연구자인 인제대 상계백병원 김성근 교수가 '국산 PES 혈액여과기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주제로 5개 상급병원에서 진행된 시노펙스 혈액여과기(SynofluxⓇ)와 독일의 최신 제품과의 성능비교 임상테스트 내용과 성능을 발표한다.
이진태 시노펙스 인공신장사업부장은 "국내 최고 권위 공식 학술대회를 통해 국산화 혈액여과기의 성능을 실질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의료진에게 임상시험에 참여한 연구진들이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14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개최되는 대한투석협회 추계 심포지엄에도 시노펙스의 제품을 전시해 국산화 혈액여과기의 성능과 제품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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