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인프라 및 부동산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인 한강에셋자산운용이 대우건설과 미국 디벨로퍼 오리온 리얼에스테이트 캐피탈이 추진 중인 복합개발 프로젝트 참여를 위해 업무협약(MOU) 및 합작법인 사업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프로스퍼(Prosper) 시청에서 열렸으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 데이비드 브리스톨 프로스퍼 시장, 프라사나 쿠마르 오리온 리얼스테이트 캐피탈 CEO, 전유훈 한강에셋자산운용 총괄대표가 참석했다.
향후 한강에셋, 대우건설, 오리온 캐피탈은 총 5단계에 걸친 복합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타운하우스 개발을 시작으로 멀티패밀리 및 분양형 콘도, 호텔, 오피스 2개 동 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강에셋은 이번 대우건설과의 첫 개발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뉴욕, 뉴저지 주의 경제개발공사들과 추진 중인 주거 및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데이비드 브리스톨 프로스퍼 시장은 "이번 협력이 단순 투자규모를 넘어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확신한다"며 "향후 시와 프로젝트 참여기관들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전유훈 한강에셋 총괄대표는 "국내 5대 건설사 중 해외 진출에 가장 적극적인 대우건설을 동 사업의 공동 디벨로퍼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한강에셋은 자산관리 및 금융조달업무의 역할을 수행해 대우의 브랜드가 동 복합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으로 미국 내에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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