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작년 외형 유지 속 수익성 둔화
작년 영업익 269억, 전년비 15%↓…상품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원가 상승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삼진제약이 작년 연매출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진제약은 2025년 개별기준 매출액 3091억원으로 전년(3083억원) 대비 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반면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전년(316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회사 측은 상품매출 비중이 늘어나면서 원가가 늘어난 부분이 영업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작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2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0.1%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37억원으로 39.5% 감소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전년도 법인세 환급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되면서 세전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