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효자품목 호조 덕 외형·내실 동반 성장
작년 매출 7748억, 전년비 7.7%↑…법인세 영향 탓 순익 감소
[딜사이트 이다은 기자] JW중외제약이 지난해 주력품목들의 판매 확대 영향으로 외형과 내실을 모두 개선했다.
JW중외제약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748억원으로 전년(7194억원) 대비 7.7%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 또한 936억원으로 전년(825억원) 대비 13.5% 늘었다.
회사 측은 리바로, 리바로젯 등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한 집중 육성 전략이 매출 확대와 수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5.2%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880억원)은 같은 기간 6.8% 증가했지만 법인세 추가 납부 영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JW중외제약은 "주력 품목 성장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법인세 관련 비용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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