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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호주서 스테키마·옴리클로 출시 外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2025.09.04 17:41:58

[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셀트리온이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를 호주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셀트리온 호주 법인과 현지 유통 파트너사 '아로텍스'에서 각각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 같은 영업 방식은 호주 제약 시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의 일환으로 각 유통사가 주력하는 공급 채널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판매망을 더욱 촘촘히 타겟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호주에서는 제품 유형에 따라 판매 방식이 다르게 운영된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제품은 통상 입찰 방식으로 공급이 이뤄지는 반면 자가 투여 제품은 약국 등 공급 채널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을 통해 시장을 넓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 호주 법인은 주요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입찰 성과를 높이는 한편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판매망 확대에 주력하는 등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후속 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다. 셀트리온은 내년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오세아니아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신규 제품의 시장 조기 안착에 주력하면서 오세아니아 지역 내 셀트리온 의약품의 영향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한양행, '2025 하반기 대학교 채용박람회' 참여


유한양행이 이화여대에서 진행하는 채용박람회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유한양행 현직자들이 상담관으로 함께해 채용정보와 더불어 관심있는 직군에 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관은 인사팀을 비롯해 임상의학본부, 연구개발 및 사업화(R&BD), 중앙연구소 등 연구개발(R&D)부서의 현직자들로 이뤄졌다. 이화여대 ECC홀에서 진행되는 채용박람회는 학부생, 대학원생, 졸업생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내년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유한양행은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매년 R&D 관련 투자를 늘려왔다. 유한양행의 R&D 인력은 상반기 기준 2021년 277명, 2022년 325명, 2023년 404명, 2024년 430명, 2025년 449명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또 회사는 매년 연구개발비를 확대해 2025년 상반기에 1073억을 투자하는 등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인적, 물적 투자를 과감히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웅바이오,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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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가 서울특별시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돼 기념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4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중앙치매센터가 국가 치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회사는 이번 지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대웅바이오 임직원들은 지난 6월 서울시 강남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된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해당 교육을 통해 치매 관련 지식과 예방법, 환자와의 소통법 등을 배우며 환자와 가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공감 능력을 키웠다. 또 회사는 치매 예방 및 치료 분야 의약품 개발과 공급 안정화를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인지기능 개선제 '글리아타민', '세레브레인'과 치매치료제 '베아셉트' 등을 중심으로 중추신경계(CNS) 사업에서 탄탄한 매출을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특히 글리아타민은 국내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처방실적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기준 1545억원으로 동일 성분 제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대웅바이오는 앞으로도 치매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2상 6개월 유지 효과 데이터 발표


한올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이뮤노반트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의 치료 종료 후 6개월간 유지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임상은 그레이브스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바토클리맙 치료 종료 후 약 80%(17명)의 환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6개월간 정상 수준으로 유지됐다. 이 중 약 50%(8명)가 항갑상선제 없이도 안정적인 호르몬 수치를 유지했으며 30%(5명)는 소량의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안전성과 내약성은 이전 연구들과 일관되게 확인됐다. 회사는 이번 데이터가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임상에서도 일관된 결과가 도출된다면 그레이브스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뮤노반트는 차세대 신생아 Fc 수용체(FcRn) 억제제인 아이메로프루바트(HL161ANS, IMVT-1402)를 기반으로 그레이브스병 치료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임상 2건을 진행 중이며 2027년까지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또 바토클리맙을 활용한 갑상선안병증 대상 3상 결과는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출시 본격화"


비보존제약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초도 물량이 국내로 입고되며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어나프라주는 총 3차례에 걸쳐 미국 현지에서 항공편으로 국내에 반입된다. 오는 5일 들어오는 첫 물량은 약 5000바이알로 종합병원 약사위원회(DC) 심의 등에 우선 공급될 예정이다. 추가 물량 약 5만3000여 바이알도 순차적으로 입고돼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유통에 나설 계획이다. 어나프라주는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국산 38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비마약성 진통주사제다. 수술 후 중등도에서 중증의 급성통증 조절에 사용된다. 회사는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어나프라주의 경우 부작용 부담이 적은 새로운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비보존제약은 이번 어나프라주 출시를 계기로 중증도 이상 급성통증 치료 시장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한미사이언스, 프리미엄 영양식 '한미 케어미' 출시


한미사이언스가 고령층의 필수 영양 섭취를 돕는 프리미엄 완전균형 영양식 '한미 케어미'를 이달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한미 케어미는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뉴트리션 케어 브랜드 신제품으로 '건강을 넘어 삶의 질까지 돌본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제품이 영양섭취 부족 비율이 높은 60~70대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 저하로 인한 식사량 감소와 식품 섭취 다양성 저하 등 노인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식사대용 솔루션으로 개발됐다고 전했다. 또 단순한 영양식이 아닌 '속까지 케어하는 프리미엄 영양 솔루션'으로 제품 기획 단계부터 소화, 흡수, 기호성까지 세심하게 설계했다고 덧붙였다. 한미 케어미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3대 필수영양소는 물론 24종의 비타민·미네랄과 100억셀 이상의 유산균 사균체(포스트바이오틱스)를 담아 섭취 부담을 줄이고 섭취 후의 편안함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단백질은 동물성 완전단백질로 구성돼 시니어의 근육 유지와 체력 관리에 효과적인 영양 공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앞으로도 시니어의 몸과 마음을 챙기는 케어푸드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노을, '제1회 산업 AI 어워드'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노을이 '산업 인공지능(AI) 어워드(2025년도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 유공 포상)'에서 의료 AI 분야에서 유일하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AI 산업 확대를 목표로 이달 처음 개최됐다. 노을은 첫 산업 AI 어워드에서 장관 표창을 받으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노을은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혈액 및 암 병리 진단 분야에서 전 세계 최초로 기존 현미경 진단의 한계를 극복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혈액·암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상용화했다. 이후 회사는 약 30개국에 41만개 이상의 진단 카트리지 공급하고 총 21건의 특허 출원과 69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노을은 이달 3일에서 5일까지 산업AI 엑스포에서 부스를 열고 하반기 출시 예정인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miLab CER)'과 '혈액분석 솔루션(miLab CBC)'을 선보인다. 특히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은 로슈, 홀로직과 함께 글로벌 톱(Top) 3 제품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의 사용 권고를 받았다. 해당 제품은 하반기 출고를 앞두고 있다.


◆HLB글로벌, 셀바스AI·단국상의원과 MOU 체결


HLB글로벌이 인공지능(AI)·음성인식 전문기업 '셀바스AI', 단국대 기술지주자회사 '단국상의원'과 함께 '시니어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 개발 및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춘 헬스케어 융복합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국내외 시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라 각 사는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먼저 단국상의원은 시니어 대상 행동 및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획·개발하고 이를 자체 요양원 브랜드인 '휴앤락요양원' 및 '휴앤락스카이캠퍼스'에 적용 및 실증에 나선다. 셀바스AI는 환자 감시장치, 혈압계 등 생체신호 기반의 의료기기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AI 소프트웨어 및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한다. HLB글로벌은 최근 투자를 감행한 일본 시니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 'ACA NEXT'를 통해 현지 노인 복지 네트워크와 연계한 현장 테스트 및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셀바스AI, 단국상의원의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유통 및 마케팅을 총괄한다. 더불어 3사는 국내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파일럿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공공기관 및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고령자 돌봄, 디지털 헬스케어, 지역 연계 서비스 사업 등에도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LG화학, 유케이케미팜과 항균제 판권계약 체결


LG화학이 감염 예방용 항균제 '유케이 타우로키트 2%(타우로키트)'를 유케이케미팜으로부터 도입하고 국내 독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타우로키트는 유케이케미팜이 개발해 최근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원료부터 완제까지 전 공정 국내생산 제품으로 높은 공급안정성이 특징이다. 또 타우로키트는 수술실의 급박하고 긴장된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개발됐다. 기존 3단계의 제품 마개 개봉 방법을 2단계로 줄여 신속한 주사액 조제 환경을 마련했으며 열기 쉬운 스크류 방식의 마개, 단단한 거치용 고리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 및 수술 집중도를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용기 소재로 경량성 및 재활용성이 뛰어난 폴리프로필렌(PP)를 채택해 기존 유리병보다 이동 및 보관, 폐기를 용이하게 했다. 특히 밀폐 소재도 날카로운 알루미늄 대신 PP를 적용해 마개 개봉 시 발생 가능한 피부 긁힘 등의 찰과상을 줄이고자 했다. 아울러 LG화학은 관련 제품 수가 소수에 불과해 수급 불안정성이 상시 잠재돼 있는 만큼 유케이케미팜의 안정적 생산 환경은 큰 강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 ASLS 방콕 국제학술 컨퍼런스 참가


엘앤씨바이오가 태국에서 열린 'ASLS BANGKOK 2025 국제미용학술대회(ASLS)'에 참가해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ASLS은 의료·피부·미용·성형 분야의 최신 임상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학술 행사로 매년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실질적인 임상 경험과 시장 트렌드를 교류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1000여명의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는데 엘앤씨바이오 부스에는 400여명의 의료진이 방문했다. 특히 회사는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의료진들이 리투오의 안전성과 차별화된 임상적 가치에 주목하는 등 아세안 시장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리투오는 고농도 인체 유래 ECM 성분을 함유한 차세대 스킨부스터로 피부 조직의 재생과 회복, 탄력 개선을 돕는다. 기존 히알루론산(HA) 기반 제품과 달리 ECM 고유의 생체 신호를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형성을 유도하며 손상된 피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향후 글로벌 학회 및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HK이노엔, 한국화이자제약과 코로나 백신 유통 및 코프로모션 계약


HK이노엔이 한국화이자제약과 2025~2026 절기 코로나19 변이 백신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 프리필드 시린지'의 국가예방접종(NIP) 대상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곽달원 HK이노엔 대표,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코미나티 엘피에이트원 프리필드 시린지는 12세 이상에서 바이러스(SARS-CoV-2)에 의한 코로나 19 예방에 대한 적응증으로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해당 백신은 이전 코로나 19 백신 접종과 관계없이 근육주사로 0.3ml를 1회 투여하는 방식이다. 다만 이전에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받은 경우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최소 3개월 이후에 투여해야 한다. HK이노엔은 지난해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코미나티제이엔원주'의 민간 시장 유통을 맡은 데 이어 최근 약 2000억원 규모의 고위험군(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대상 NIP 물량 유통도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코프로모션 계약 체결을 통해 NIP 대상 프로모션의 영역까지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HK이노엔은 이번 계약을 통해 공공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바이오F&C '에버셀', '셀 유스 퍼펙트 쿠션' 출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화장품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신제품 '에버셀 셀 유스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SPF 50+, PA+++)의 3중 기능성을 갖춘 화장품이다. 한 번의 터치로 피부 4대 고민(홍조,기미,모공,주름)을 커버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과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입자를 빠른 속도로 분쇄 가공하는 '초고속 토네이더 공법'으로 가공한 미세 파우더는 기존 입자보다 작아 피부 굴곡을 빈틈없이 메운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공 커버 효과가 24시간 지속됐으며 홍조와 기미, 주름 커버 효과도 확인됐다. 또 해당 제품은 에버셀의 핵심 성분인 표피 줄기세포 배양액 리포좀, 니도겐 리포좀, 엑소좀 콤플렉스 등을 함유해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 세미 매트 제형임에도 정제수 대신 다마스크장미꽃수(17%)를 함유해 사용감을 촉촉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은 공식 네이버 쇼핑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GC녹십자, LNP 플랫폼 활용 희귀질환 비임상 결과 발표


GC녹십자는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반의 희귀질환 비임상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Molecular Therapy-Nucleic Acids'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회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과 LNP가 사용됐다. 회사는 이를 페닐케톤뇨증(PKU)과 숙신산세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 결핍증(SSADHD) 동물 모델에 적용해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동물 시험 결과에 따르면 회사의 LNP는 간으로 전달돼 기존 임상에서 검증된 LNP 대비 뛰어난 단백질 발현을 보였고 질환을 유발하는 독성 대사 물질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또 반복 투여 시에도 간 효소(ALT, AST) 수치의 상승이나 과도한 면역 반응이 관찰되지 않아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최적의 LNP 조성을 설계해 배치별 제조 재현성은 물론 냉동 보관 및 냉·해동 시의 안정성을 확보해 제형 완성도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GC녹십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희귀 유전 질환을 비롯한 만성 염증 질환, 항암 면역 치료제, 백신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으로 mRNA-LNP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mRNA와 LNP를 모두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역량과 mRNA-LNP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개발 및 기술 이전 가능성도 모색할 방침이다.


◆제테마, 성균관대와 '2025 해커톤' 개최


제테마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2025 제테마X성균관대학교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일정 시간 동안 팀을 이뤄 집중적으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이를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지난 1월 첫 대회를 시작으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해커톤에는 17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판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무박 2일 동안 치뤄졌으며 '브랜드 가치 확장을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는 주제 아래 홈페이지 전략적 재설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3팀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브랜드 이해도 및 전달력 ▲실현 가능성 ▲창의성 ▲기술적 완성도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제테마는 이번 해커톤을 계기로 성균관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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