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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할은 대형사가…증권업계 실적 양극화 극심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8.20 08:40:23
이 기사는 2025년 08월 20일 08시 4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여의도 수입' 7할은 대형사가…증권업계 실적 양극화 극심[연합뉴스]

20일 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가 주요 증권사 25곳의 올해 2분기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대형사 8곳의 합산 영업순이익은 4조4856억원으로, 중소형사 8곳의 합산 영업순이익(4704억원)의 약 9.5배에 달했다. 대형사들은 자본력을 바탕으로 인수금융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을 확대했고, 환율 하락 등으로 트레이딩(상품운용) 부문에서도 고르게 수익을 냈다. 신용평가업계는 자본력을 갖춘 대형사가 상대적으로 업황 대응력이 뛰어나고 사업 선점 효과도 크다 보니 실적 양극화 현상이 해소되기 쉽지 않다고 보고있다.

'이러다 중국에 다 밀릴 판'…위기의 '한국 TV' 비명[한국경제]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MS사업본부만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인력 감축을 통해 경영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LG전자 TV 사업은 중국 기업들에 밀려난 지 오래다. 최근 중국 기업들이 미니LED LCD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시장에서 공세를 강화한 점도 LG전자엔 위협으로 인식될 수 있다.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들이 OLED TV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사이 다른 한편에선 중국 기업들이 미니LED TV로 고가 제품 수요를 노리는 중이다. LG전자가 OLED TV 시장에서 확고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면서도 안심할 수 없는 이유다.


GMP 강화 서두르다…중환자실 필수약 '아티반' 공급 비상[서울경제]

의료계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올 5월 주요 대학병원에 아티반주사의 생산 중단을 알리는 공문을 보냈다. 아티반은 벤조디아제핀 계열 향정신성 의약품인 로라제팜 성분의 주사제다. 정부가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해 생산원가를 보전해주고 있지만 원료 수급 등의 문제로 반복적인 공급 차질을 겪어왔다. 이 회사가 연내 생산 중단을 결정하자 의료현장의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재고가 소진되면 사실상 대체제가 없기 때문이다. 제약업계에서는 일동제약의 아티반 생산 중단 결정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GMP 강화가 적잖은 역할을 했다고 보고 있다.


상반기 상장사 영업이익 8% 늘어… 하이닉스 빼면 뒷걸음[조선일보]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법인의 상반기 실적'에서 상장사 636곳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22조4617억원으로 전년(1447조5644억원)보다 5.17%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는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호조로 '역대급' 실적을 거둔 SK하이닉스 때문에 나타난 '착시 효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상위 20대 기업 중 절반 가까운 9곳의 실적이 뒷걸음쳤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계속 올랐으니 쉴 때 됐다"…비트코인·이더리움 차익매물 쏟아지면 주춤[매일경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차익실현 물량 증가 영향에 나란히 하락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11만4470.98달러까지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7일 이후 약 12일 만에 11만5000달러선을 이탈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4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12만4457.12달러)와 비교해 이날 약 7.82% 조정받았다. 이더리움도 이날 한때 4198.87달러까지 하락해 연고점(4788.55달러) 대비 약 12.31% 내렸다.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하루에만 33억달러의 비트코인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다. 이는 비트코인이 지난 7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을 때 나왔던 차익 실현 물량 이후 최대 규모다.


"롯데리아 20년 기다렸어요"…美 매장 열자 '폭발적 반응'[한국경제]

롯데리아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내 풀러턴에 문을 연 미국 1호점을 두고 현지 반응이 뜨겁다. 롯데리아가 공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설 수 있게 된 것은 국내 사업이 턴어라운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의 상반기 매출은 53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늘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7% 급증한 369억원이다. 롯데GRS는 2022년부터 뼈를 깎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그 결과 1300여 개 매장의 3.3㎡당 평균 매출은 2020년 1315만원에서 2023년 1825만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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