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대웅제약은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디지털 헬스케어의 학술 교류부터 실증까지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학술 활동 및 연구 증진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기기 관련 자문 및 실증 사업 ▲의료봉사 및 ESG 연계 활동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보건의료 협력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학회와 디지털 헬스 기반 건강검진과 관련된 학술 행사를 확대하고 신규 디지털 헬스 기술을 위해 적극 투자한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으로 도입 검토 중인 제품들을 실제 검진 현장에서 실증(PoC)하고, 임상적 자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 기술의 효용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헬스를 기반으로 '예방-조기 진단-치료-사후 관리' 전 주기를 학회와 함께 발전시키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원프렙1.38산 종합병원 좌담회 개최
GC녹십자웰빙은 '원프렙1.38산 종합병원 좌담회'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건강약품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한 이번 좌담회는 ▲장 정결제 최신 지견과 가이드라인 및 당일 복용 장정결제 리뷰 ▲원프렙1.38산 시판 후 조사 경과 및 3상 임상 결과 비교 ▲황산염(Sulfate)을 주성분으로 하는 최신 정제형 장 정결제 리뷰로 진행됐다. '원프렙1.38산'은 GC녹십자웰빙과 건강약품이 2020년부터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한 개량 신약으로 기존 장 정결제 대비 ▲맛 개선(레몬 맛) ▲최소 복용량(물 포함 1.38L) ▲적은 복용 횟수(전날 복용 없이 당일 아침 1회)가 특징이다. 회사 측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시판 후 조사에서 유효성 분석 대상자 639명을 대상으로 유효성이 96.7%로 3상 임상에서 확인된 98.4%와 유사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최근 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한 정제형 장 정결제가 잇달아 출시되고 있는데 알약을 복용하기 어려워하는 환자에게 1.38L의 저용량 장 정결제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씨젠, ADLM 2025서 CURECA·STAgora 첫 공개
씨젠이 '진단검사의학회(ADLM) 2025'에서 무인 유전자증폭(PCR) 자동화 시스템 큐레카(CURECA)와 진단데이터 실시간 분석∙공유 플랫폼 스타고라(STAgora)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큐레카는 PCR 검사 과정 전반을 완전 자동화한 세계 최초의 시스템으로 ▲샘플 로딩 및 저장 ▲전처리 ▲핵산 추출 ▲증폭 ▲결과 분석까지 모든 단계가 수작업 없이 진행된다. 이 시스템은 24시간 연속 검사가 가능하며 휴먼 에러 가능성을 낮춰 검사 결과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크게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스타고라는 PCR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의료진의 임상 의사결정을 돕는 통계 플랫폼이다. 스타고라는 ▲국가별 감염 트렌드 ▲병원별 양성률 ▲다중 감염 패턴 등 40여 종의 임상 지원용 통계 도구를 제공하며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를 넘어 진단의 미래를 제시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씨젠은 큐레카를 전면에 내세운 차별화된 전시와 시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현장 관람객들은 자동화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구동 과정을 확인함으로써 기술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테카바이오, 메타비아와 AI 기반 약물 재창출 계약
신테카바이오는 동아에스티의 미국 관계회사 메타비아(MetaVia)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개발중인 DA-1241의 약물 재창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 및 검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DA-1241은 GPR119 수용체를 활성화시켜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생성을 촉진함으로써 간 보호 효과뿐만 아니라 염증 개선, 혈당 감소 등 다양한 생리적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2상 임상에 진입한 안정성 입증 후보물질로 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통한 빠른 상업화 가능성도 기대된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계약에서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DA-1241의 신규 적응증 발굴 가능성을 분석한다. 해당 플랫폼은 약 1500여 개의 타겟 단백질에 대해 딥매쳐의 파인튜닝 도구를 활용해 'all-against-all' 방식 스크리닝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회사 측은 스크리닝 대상 단백질군은 검증 에세이가 가능한 ADR (adverse drug reaction) 및 TOX (toxicity) 패널, 그리고, 중요한 질환과의 연관성이 확인된 타겟 단백질 (Kinase, GPCR, Receptor Protein, Channel Protein) 등을 포함해 다양한 질병 영역에서 스크리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센스, AI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필라이즈'와 파트너십 체결
아이센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건강관리 플랫폼 '필라이즈(Pillyze)'와 케어센스 에어(CGM)'의 사용자 확대 및 유통 채널 다변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필라이즈는 약 100만 명의 사용자로부터 수집된 1억3000만 건 이상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혈당, 식단, 운동 등 12개 이상 항목을 통합 관리하는 AI 기반 초개인화 플랫폼이다. 아이센스는 필라이즈 내 '케어센스 에어' 월 정기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고 혈당 관리 서비스와 연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케어센스 에어의 혈당 데이터를 필라이즈 플랫폼 내 건강관리 데이터와 연동해 혈당 변화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맞춤형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유저의 건강 데이터, 혈당, 식단 기록을 기반으로 ▲24시간 AI 코칭 ▲한의사, 약사, 영양사 등 건강 전문가와 1:1 상담 ▲AI 채팅, 음식 사진으로 쉽게 식단을 기록 등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을 케어센스 에어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엠서클, 웰체크-이지스차트 연동 서비스 론칭
엠서클이 '웰체크-이지스차트(eghis)' 연동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웰체크-이지스차트는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자동 연동해주는 서비스로 시간과 인력이 많이 들어가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의 행정 절차를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웰체크 앱은 환자의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동의, 가정 혈압·혈당 및 생활습관 기록, 복약, 교육, 쌍방향 소통 이력을 자동으로 확보하며 이지스차트는 혈액·소변 검사, 신체계측 등 최근 6개월 이내의 주요 검사 결과를 불러온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해야 하는 평가서 양식으로 자동 정리돼 의료진은 간편하게 자료를 전송할 수 있다. 환자가 웰체크 앱에 기록한 혈압·혈당 정보는 주치의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연간 케어플랜 리포트, 병원 교육자료, 주치의가 보낸 관리 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고령의 만성질환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큰 글씨와 간편한 화면 UI를 적용해 65세 이상 사용자 수가 4만 명을 넘어섰다. 또 ISO 27001 국제정보보안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전국 4000개 이상의 의원이 웰체크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
◆휴젤 웰라쥬, '하이퍼 PDRN 리페어 앰플' 첫 선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케어하여 건강한 광채를 선사하는 '하이퍼 PDRN 리페어 앰플'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퍼 PDRN 리페어 앰플은 고순도 PDRN과 휴젤의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탄생한 히알루론산을 100% 고순도로 결합한 독자 성분인 'HA-PDRN'을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고농축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되는 사용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피부 임상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2주 사용으로 피부 탄력 개선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 플럼핑' 효과가 나타났으며 사용 직후 피부 진정 효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알피바이오 "녹십자에 '아이간유' 600만 캡슐 납품"
알피바이오는 대구 간유(Cod Liver Oil) 기반의 눈 건강 의약품인 GC녹십자 '아이간유' 연질캡슐의 추가 생산으로 총 납품 수량이 600만 캡슐에 달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대구 간유를 주원료로 하며 알피바이오만의 차별화된 연질캡슐 제조기술을 적용해 비린 맛을 차단하고 생체이용률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알피바이오는 GC녹십자 아이간유 제품이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A(500 IU) ▲비타민 D가 함유된 천연 성분인 간유 500mg에 ▲콘드로이틴 25mg, ▲비타민 B1·B2를 배합해 종합적인 눈 건강 솔루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특히 합성 비타민 대비 낮은 독성 및 높은 흡수율을 가진 천연 유래 비타민을 기반으로 임산부 1일 권장섭취량(약 2500 IU)을 충족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대구 간유는 안구건조증 개선 효과가 있으며, 콘드로이틴은 각막 구성 및 보호, 눈물층 안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는 현재 '아이간유 연질캡슐'을 전국 오프라인 약국을 통해 유통 중이다. 알피바이오는 다가오는 3분기에 타사 신제품 발매도 예정되어 있는 등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넥스파우더', 건강보험 급여 지정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주력 제품인 파우더 형태의 내시경용 창상 피복재 넥스파우더(Nexpowder)가 일본에서 건강보험 급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스파우더는 다음달부터 일본에서 정식 판매될 예정이다. 넥스파우더는 지난 2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획득한 이후 6개월여 만에 보험에 등재됐다. 넥스파우더는 일본 이토추 상사의 자회사인 센추리메디컬(CMI)을 통해 판매된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의 주력 제품인 넥스파우더는 파우더 형태의 내시경용 창상 피복재다. 내시경을 통해 분사되며 출혈 부위에 점착되는 동시에 겔화돼 물리적으로 상처 부위를 보호하고 상처 부위를 압박해 지혈 및 재출혈을 예방할 수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MDR 승인까지 모두 획득해,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F' 배틀그라운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
동아제약은 박카스F와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가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박카스F 병 라벨지와 박카스F 10입 케이스 패키지에 배틀그라운드 게임 요소를 적용해 이목을 끈다. 박카스의 브랜드 컬러인 블루 색상을 캐릭터에 접목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동아제약은 협업을 기념해 박카스F 10입 케이스 구매자에 한해 배틀그라운드 아이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카스F 10입 케이스 뚜껑 안쪽에 인쇄된 난수 번호를 통해 박카스F 티셔츠 및 네임플레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계정당 1회만 등록 가능하며 PC 플랫폼인 스팀, 카카오, 에픽에서만 적용된다. 이벤트는 영구제 아이템으로 무기한 사용 가능하며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박카스F와 배틀그라운드가 콜라보한 이번 제품은 가까운 편의점과 슈퍼, PC방, 동아제약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오는 11월3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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