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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의지'…삼성전자 '이노X랩' 신설, AI 등 신사업 전담
김주연 기자
2025.08.05 12:10:19
디지털 트윈, AI 등 4대 과제 추진…노태문 "AI 없이는 생존 없다"
이 기사는 2025년 08월 05일 11시 1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 핵심 전략 과제를 담당하는 '이노X랩(InnoX Lab)'을 신설했다고 사내에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삼성전자)

[딜사이트 김주연 기자] "지금 인공지능(AI)를 도입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 무조건 AI를 도입해야한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이 AI 역량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에서 신사업을 전담하는 AI 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디지털트윈, 피지컬 AI(인공지능) 개발 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 핵심 전략 과제를 담당하는 '이노엑스랩(InnoX Lab)'을 신설했다고 사내에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노X랩은 혁신(Innovation)과 변화(Transformation)을 뜻하는 'X'를 결합한 조직명으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직 규모는 미정이지만 전사 차원의 메가 과제와 각 사업부의 전략 과제를 전담해 단기간에 성과를 내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이를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가진 인재의 경우 조직 간 경계를 넘어 유연하게 선발·충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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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초기에는 AI 관련 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트윈 솔루션 적용·확산 ▲로지스틱스 AI 적용 기반 물류운영 모델 혁신 ▲피지컬 AI 기술 기반 제조 자동화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기술 개발 등이다. 이후 전사 과제에 따라 신규 프로젝트를 추가하게 된다.


이노X랩 신설에는 노태문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사장은 지난 4월 DX부문장 직무대행에 오른 후 AI 역량 향상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취임 직후에는 구성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기존 업무 방식을 재정비하고 효율적이고 민첩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5월 DX 부문에 'AI 생산성 혁신 그룹'을 출범하고 각 사업부에 'AI 생산성 혁신 사무국'을 설치했다. AI 생산성 혁신 그룹은 전사 AI 인프라·시스템 구축, AI 활용 지원 등 AI를 활용해 임직원의 생산 효율성을 제고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핵심 전사 과제를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이번 조직을 신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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