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시믹스, 13억 자사주 소각 "주주가치 제고"
신탁계약 만료로 보통주 21만주 반환…내달 11일 전량 소각
[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인 젝시믹스가 신탁계약 만료로 반환되는 13억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한다.
젝시믹스는 자기주식취득을 위해 체결했던 13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지 사유는 신탁계약기간 만료로 해지금액 13억4560억원이다. 해당 신탁계약기간은 2025년 1월24일부터 7월23일까지다.
신탁계약 해지에 따라 삼성증권을 통해 취득한 보통주 20만5500주(0.69%)는 회사로 반환된다. 반환된 자사주는 내달 11일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앞서 젝시믹스는 지난 5월 해당 주식에 대해 전량 소각을 결정 공시했다. 계약 종료 후 소각 예정 방침을 성실히 이행한 것으로 주주와의 약속을 지킴과 동시에 주주가치 환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안정을 위한 조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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