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산업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LG에너지솔루션_우주안
셀트리온, 골질환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美 출시 外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2025.07.08 11:03:54

[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셀트리온이 이달 초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를 미국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올해 3월 초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모든 적응증에 대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또한 오리지널 개발사와 특허 합의를 완료하며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 대비 약 5% 인하된 도매가격으로 출시됐으며 셀트리온 미국 법인이 직판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데노수맙 시장에서 약 30% 규모를 차지하는 '오픈 마켓'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마켓은 의료 기관에 미국 정부 지원이 직접 이뤄지는 시장으로 통상 보험사나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의 영향이 거의 없어 제약사의 영업력과 제품 경쟁력 등이 시장 공략에 주요인으로 작용한다. 오픈 마켓뿐 아니라 3대 PBM과 논의 중인 협상도 원활하게 진행해 공-사보험 시장 선점도 성공적으로 이끌 전략이다. 특히 골질환 치료제의 수요가 높은 고령층 대상 메디케어(Medicare) 시장에서 처방집 등재를 발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판매하며 쌓아온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이번 골질환 치료제 처방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제약 종합 컨벤션인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컨벤션으로 바이오·제약 제조와 연구개발(R&D) 기술 파트너십 논의에 특화된 행사로 평가받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단독 부스를 꾸려 기존 고객사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사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미팅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톱 40위권 제약사 신규 고객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첫날에는 마크 스투더(Marc Studer) 삼성바이오로직스 ADC/mRNA운영팀장이 'ADC의 복잡성 탐색: 전략적 CDMO 파트너십을 통한 안전성, 품질, 속도 보장'을 주제로 스피킹 세션 발표에 나서 회사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신라젠, 아시아종양학회 및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서 BAL0891 연구 공개

관련기사 more

신라젠은 항암 파이프라인 BAL0891의 연구 결과를 '제5회 아시아종양학회(AOS 2025)' 및 '제51차 대한암학회' 공동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종양학회(AOS)는 아시아 최대의 암 분야 국제 학회로 이번에는 대한암학회 주관하에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에 발표된 연구는 진행성 위암 환자의 악성 복수에서 확보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BAL0891의 항암 효과와 정밀 의료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다. 신라젠은 BAL0891이 위암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유의미한 암세포 억제 효과를 나타냈으며 이에 반응한 모델에서 특정 단백질들의 발현 양상이 공통적으로 관찰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단백체 분석을 통해 BAL0891 반응성과 연관된 세포주기, DNA 복제, RNA 분해, DNA 손상 복구 등 암세포 생존과 직결되는 경로에 포함된 14개의 주요 단백질의 발현 차이를 확인했다. 신라젠은 BAL0891의 직접적인 표적 단백질의 기저 발현 수준은 약물 민감도와 뚜렷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지만 약물 반응성과 연관된 대체 바이오마커 후보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 '주니어보드' 본격 가동


오스템임플란트는 조직 문화 및 소통 구조 개선의 핵심적 역할을 할 '주니어보드'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 1기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1년 간 경영진과 구성원 간 양방향 소통의 가교이자 조직 내 의견 개진을 활성화할 촉매제로 활약할 예정이다. 중대한 역할을 맡은 만큼 오스템임플란트는 주니어보드 위원 선발에 심혈을 기울였다. 서류 및 평판 심사와 함께 심층 인터뷰를 통해 활동 의지와 역량을 입체적으로 평가했다. 이처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재직 기간이 10년 미만이면서 직급이 과장 이하인 16명의 주니어보드 위원이 선발됐다. 다방면에서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영업, 생산, 연구, 경영지원까지 4개 직군을 골고루 안배했다. 직군과 직위 등을 고려해 4개조로 편성된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매월 정기회의를 열어 자체적으로 아젠다를 발굴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분기별 '주니어보드 데이'와 연말 대표이사 간담회를 통해 주요 성과와 진행 과정을 발표·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갖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종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 발굴과 육성이라는 취지에 맞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 및 포상을 부여하고 발탁 승진도 검토할 예정이다.


◆휴젤, 영남 지역서 '트레이닝 세미나' 개최


휴젤이 영남권 미용성형 분야 의료진을 대상으로 '휴젤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휴젤 트레이닝 세미나는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에스테틱 제품 활용법 및 시술 테크닉에 대해 교육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는 양산에 위치한 미호의원에서 열렸으며 최우식 라마르의원 원장, 박신혜 미호의원 원장, 이병도 아루다의원 원장이 연사로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의료진들은 히알루론산(HA) 필러 및 봉합사 제품을 주제로 한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에 참여하고 최신 에스테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술 노하우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해부학적 구조를 고려한 흡수성 봉합사 '블루로즈'의 효과적인 시술법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활용한 잔주름 케어 ▲안면부 상단 윤곽 개선과 '더채움' 필러에 대한 강의도 이어졌다.


◆제테마, 'ASLS Tokyo 2025' 참가


제테마가 'ASLS Tokyo 2025'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 해외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제테마는 지난달 2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의료진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자사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은 제테마 제품 'e.p.t.q.'와 'PLLA Ecolla'를 활용한 얼굴 최적화 재생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제테마는 일본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올바이오파마 '바이오탑', 상반기 매출 첫 100억 돌파

한올바이오파마는 정장제 '바이오탑'이 올해 6월 기준 누적 매출 106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탑은 2021년 이후 4년 연속 정장제 비급여 원외처방액 1위 품목이다. 지난해 전년 대비 37.1% 성장하며 연매출 17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출시 후 처음으로 상반기 누적 매출 100억원 고지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바이오탑의 균주 3종(낙산균, 당화균, 효모균)이 오랜 기간 여러 임상 연구를 통해 치료 효과와 복용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주 성분인 낙산균이 생성하는 단쇄지방산(부티레이트)은 대장 상피세포에 에너지원을 공급하고 장벽 기능을 강화해 면역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당화균은 유익균으로 알려진 피비도박테리움 종의 성장을 자극하고 소화를 촉진시킨다. 효모균은 다양한 임상을 통해 설사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낙산균과 효모균의 경우 항생제 유발 설사에 대한 치료효과도 입증됐다. 바이오탑은 이 같은 균주 차별성을 바탕으로 ▲장 건강 개선 ▲변비 ▲설사 ▲복부팽만 ▲장내 이상 발효 등 폭 넓은 적응증을 확보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탑이 처방되는 주요 질환에 대해 지속적인 성공모델을 확보하는 한편 임상 연구 투자를 통해 과학적인 임상 근거를 강화하고 주요 타깃별 최적화된 제형·성분·함량으로 라인업을 다각화해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지속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양사 상쾌환, 웹사이트 어워드서 '오늘의 웹사이트' 선정


삼양사는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이 웹사이트 어워드인 '어워즈(Awwwards)'에서 '오늘의 웹사이트(Site of the Day)'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어워즈는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콘텐츠,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웹사이트 어워드다. 심사는 구글, 메타,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테크기업 출신 디자이너를 포함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와 커뮤니티 사용자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상쾌환은 Site of the Day의 2025년 7월4일자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상쾌환은 어워즈 심사에서 10점 만점에 7.24점을 획득해 6.5점 이상을 넘은 사이트에게만 수여하는 'Honorable Mention'에도 선정됐다. 상쾌환은 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의 웹사이트 우수사례에 해당하는 'Business & Service' 부문에 선정됐다. 상쾌환은 지난해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 3D 그래픽 기술 기반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콘셉트를 반영해 차별화를 꾀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방문객의 몰입도 향상을 위해 게임이 아닌 콘텐츠에 게임적 사고방식과 기법을 접목하는 것으로 상쾌환 웹사이트에서는 아바타를 통해 '상쾌환 STREET'이라는 가상 공간을 둘러보거나 자판기 같은 요소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동아제약, 2025 박카스배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 개최


동아제약은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 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열리는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는 동아제약과 SBS 골프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대회에는 대한골프협회 선수등록규정에 의해 2025년 현재 선수등록을 한 국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23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올해부터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시 중단됐던 초등부(12세 이하부) 경기도 진행한다. 대회는 12세, 15세, 18세 이하부로 나뉘어 1일 18홀씩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전 12세, 15세 이하부는 팀당 2명으로 구성하고, 매일 2명의 타수를 합산해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하면 우승팀이 된다. 18세 이하부는 팀당 3명으로 구성하고 매일 3명 중 적은 타수를 친 2명의 타수를 합산하여 경기 후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하면 우승팀이 된다. 개인전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


◆신테카바이오,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5' 참가


신테카바이오는 '제23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과 신규 런칭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달 2일부터 4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인터비즈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기술거래 포럼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번 포럼에서 약물 개발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설계·예측하는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 및 최적화 물질 도출 플랫폼인 DeepMatcher, 항체 후보물질 발굴부터 결합력 예측, 개발 가능성 평가까지 전 과정을 단일 시스템 내에서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Ab-ARS 플랫폼을 선보였다.이들 플랫폼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술로 혁신신약(First-in-Class) 및 최고신약(Best-in-Class)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신테카바이오는 이달 내 최소 2건의 플랫폼 서비스 계약 체결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총 5건 이상의 계약 수주도 전망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SPI와 업무협약 체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일본의 의약 전문 유통기업 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SPI)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PI는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Sumitomo Corporation Group 계열의 의약 사업 개발 전문기업으로 연매출 약 5조엔(약 35조원)에 달하는 Sumitomo의 자본력과 글로벌 파트너십 역량을 바탕으로 일본 바이오 생태계에서 혁신 기술의 도입과 사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SPI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일본 내 총판 파트너로서 전반적인 영업 활동과 협력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SPI는 향후 일본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발굴, 마케팅 전략 수립, 고객 커뮤니케이션 및 시장 개척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SPI에 기술 및 사업 관련 정보, 마케팅 자료를 제공하고, 일본 고객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ATORM-C'의 일본 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ODISEI' 플랫폼을 통한 동물대체시험 및 신약 개발 평가 솔루션의 수요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한국투자증권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건설부동산 포럼
Infographic News
금융 vs 법률 vs 회계자문 실적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