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넥써쓰의 블록체인 게임 프로젝트 크로쓰(CROSS)가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Bitget)'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포문을 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은 지난 30일 이달 4일부터 크로쓰에 대한 신규 거래지원에 나선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현재도 입금은 가능하지만 출금은 오는 5일부터 가능하다. 정확한 상장 시간은 추후 공지될 전망이다.
크로쓰는 넥써쓰의 BNB 체인 기반 독립 메인넷 어드벤처 중심 웹3 게임 개발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온보딩 계약 등 생태계 확장을 위해 힘써왔다.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 작업도 줄곧 이어왔다. 지난 5월엔 최대 발행량 10억개 중 9.6%에 해당하는 9600만개 물량에 대해 퍼블릭 세일에 나서는 등 시장 유통을 위한 사전작업에 본격 나섰다.
크로쓰는 상장 발표 전까지 팬케이크스스왑에서 USD1과 크로쓰의 1:1 교환을 지원하며 초기 유동성을 공급했다. 스왑풀은 지난 6월26일 공식 운영을 종료했으며 상장 과정에 맞춰 유동성 구조를 재편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X를 통해 "7월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로 이날 상장한다는 건 우연의 일치"라며 "크로쓰 퍼블릭 세일이 비트코인 피자 데이 5월22일에 마감됐던 것처럼 의미 있는 우연의 일치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이어 "상장까지 며칠 남지 않았지만 24시간 내내 돌아가는 블록체인 시장에선 단기간에 거대한 성과를 이루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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