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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DNC 에스테틱스와 'AMUSE 2025' 참가 外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2025.06.27 13:21:48

[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대웅제약이 DNC 에스테틱스와 국제 미용의학 학술대회 'AMUSE 2025'에 참가해 고순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중심으로 한 복합시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이번 학회는 자카르타 학술 아카데미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동안 대웅제약과 DNC에스테틱스는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고순도·고품질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비롯해 ▲칼슘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로 구성된 스킨부스터 '페이스템(Facetem)' ▲프리미엄 히알루론산(HA) 필러 '디클래시(DCLASSY)' ▲PDO(Polydioxanone)소재 봉합사 '럭스(LUXX)' 등 대웅/DNC에스테틱스의 대표 에스테틱 제품들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출범한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의 통합 마케팅 조직인 'KIIMOT' 주도로 진행됐다. KIIMOT는 대웅/DNC에스테틱스의 노하우를 집약한 에스테틱 교육 프로그램인 '딥(DEEP)'을 기반으로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의료진 대상 복합시술 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대웅제약, 이지엔6 온열 패치 출시


대웅제약이 '이지엔6 아랫배 온열 패치 Extra Wide'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지엔6 온열 패치는 대웅제약의 명품 브랜드 '이지엔6'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하복부를 따뜻하게 해 생리통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회용 온열 패치다. 이지엔6 온열 패치의 특장점은 평균온도 45도로 최대 12시간까지 유지되는 안정적인 온열 효과와 아랫배를 넉넉하게 감싸주는 넓은 커버력(20cm×10cm)이다. 45도는 하복부의 근육 이완과 골반 내 혈류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적정 온도(40~45도)다. 이지엔6 온열 패치에는 라벤더·타임·로즈·클라리세이지·마조람 5가지 아로마 성분이 포함됐다. 온열 요법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발성 생리통은 자궁 내막 세포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통증전달물질이 증가하면서 자궁 근육 수축 및 혈류 감소를 유발해 발생한다. 이지엔6 온열 패치는 속옷 위 부착 기준 최고 온도가 54°C를 넘지 않아 저온화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한 번 붙이면 반나절 동안 안정적인 온열 효과와 함께 접착력을 높였다. 이지엔6 온열 패치는 처방전이 필요 없는 공산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삼진제약,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차세대 경구용 저분자 치료제 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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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면역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진제약은 사업단으로부터 향후 2년간 비임상 전주기에 걸친 연구개발 자금과 기술 자문을 지원받게 됐다. 앞으로 ▲신약 후보물질의 유효성 및 독성 평가 ▲제형 개발 및 약물 동태학(PK) 연구 ▲파일럿 스케일 원료의약품 생산공정 확립 등 핵심 비임상 연구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삼진제약이 개발 중인 본 후보 물질은 자체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설계 기술을 활용해 독자적 발굴·검증한 신규 기전으로 경구 투여가 가능한 차세대 저분자 치료제다. 세부적으로 면역세포의 과활성화 및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특정 G 단백질 연결 수용체(GPCR)를 선택적 차단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기존 항체 혹은 안티센스(ASO) 기반 면역질환 치료제에 비해 ▲경구 투여 가능성 ▲생산 공정의 단순성 및 비용 효율성 ▲우수한 조직 침투력과 약물동태학적 특성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삼진제약은 본 후보 물질을 중심으로 면역질환 영역에서의 신약개발을 내실화하고 있으며 향후 비임상 결과를 토대로 전략적 협업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파인메딕스, IDEN 2025서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확보


파인메딕스가 '국제 소화기 내시경 네트워크 학술대회(IDEN 2025)'에 참가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유럽·동남아·중동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성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2~1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IDEN은 교육, 혁신, 협력을 통해 소화기 내시경 분야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다. 파인메딕스는 이번 행사에서 이집트, 싱가포르,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 및 기관 관계자와 교류하며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을 마련했다. 수도권 및 강원권 주요 병권과의 제품 공급 및 데모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 제품의 실사용 확산에 따른 후속 수주 가능성도 확보했다. 파인메딕스는 중국 최대 내시경 장비 업체인 소노스케이프(SonoScape)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소노스케이프 본사 관계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장비 소개와 실습을 진행했다.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글로벌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학회에서 파인메딕스는 글로벌 수출 확대를 겨냥해 차세대 내시경 기기 '클리어팁(Clear-Tip)' 2세대를 처음 선보였다. 클리어팁은 초음파 내시경 세침흡인술(EUS-FNA, FNB) 시 사용되는 일회용 조직 채취용 시술 기구이다. 2세대 모델은 기존의 우수한 흡인력과 장착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의료진의 손에 최적화된 인체공학 설계와 향상된 내구성과 흡인성을 적용해 사용자 중심의 혁신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임플란트 국제 표준화 기준 제시"


오스템임플란트는 국제 치의학 학술 미팅인 '오스템 글로벌 컨센서스 미팅'을 통해 도출한 합의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임플란트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과 같은 생물학적·기계적 합병증을 연구한 결과다. 오스템 글로벌 컨센서스 미팅에는 회의에는 좌장 ▲Prof. Marco Tallarico (이탈리아)를 포함해 ▲Prof. Chikahiro Ohkubo (일본) ▲Prof. Gaetano Noè (이탈리아) ▲서울뿌리깊은치과 조영진 원장 ▲경희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 노관태 교수 등 총 8인의 임상 권위자들이 모여 머리를 맞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의 좋은 진료를 도와줌으로써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한다'라는 경영이념 아래 글로벌 치의학 발전을 위해 국내외 학술행사 및 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모든 법인이 참여해 치과 임상 최신 치료법을 살피고 치의학 연구의 지견을 넓히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오스템월드미팅'을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


◆지씨셀, 이뮨셀엘씨주 인니 기술 이전 완료


지씨셀이 인도네시아 PT Bifarma Adiluhung(비파마)에 자체 생산한 배지를 수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배지 수출은 작년 9월 체결된 이뮨셀엘씨주에 대한 인도네시아 비파마와의 기술 이전 및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후속 업무로 상반기에 기술이전이 성공리에 마무리된 후 현지 제품 생산을 위해 세포배양용 배지 5종을 비파마에 수출했다. 인도네시아는 신규 간암 환자 수는 연간 약 2만3000명에 이르며 그 중 이뮨셀엘씨주의 잠재 대상이 될 수 있는 간암 수술 환자는 약 3000명으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지씨셀은 이번 인도네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이뮨셀엘씨주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타국가로의 수출 확대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보령, 제24회 보령암학술상에 라선영 연세의대 교수 선정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이 제24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라선영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제24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암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수상자인 라선영 교수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라 교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1년부터 연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연세의대 송당암연구센터 센터장과 대한암학회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다. 특히 라 교수는 위암 연구와 치료 발전에 기여하며 종양학 분야를 대표하는 중개연구 전문 임상의로 평가받고 있다. 위암에서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글로벌 임상진료 지침을 개정했으며 중개연구에 기반한 위암의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안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3년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70편 이상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보령, 2025년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보령이 2025년 상반기 영업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기한은 7월6일(일)까지로 보령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자격 요건은 대졸 이상으로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전공은 무관하며 지역 인재 및 지방 근무 가능자를 우대한다. 보령은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단위에서 총 두자릿 수 규모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담당업무는 전문의약품 영업 및 각 지역 병·의원 거래처 관리, 의약품 관련 세미나 등이다. 합격자는 입사 후 5주 간의 신입입문교육 과정을 통해 의약품 기초 지식부터 영업 커뮤니케이션 스킬까지 필요 역량 전반을 익히게 된다. 보령은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 소위 '스펙' 기재란을 대부분 삭제하고 'AI역량검사'도 제외했다. 대신 '직무 적합성' 중심의 평가를 위해 자기소개서 평가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지원자의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지역 인재 선발을 위해 1차 면접은 '찾아가는 채용'으로 진행한다. 서울을 비롯한 충청(대전), 전라(광주), 경상(부산) 등 4개 권역에서 1차 면접이 이뤄진다.


◆휴온스엔, 새싹작물 활용 건기식 개발 MOU 체결


휴온스엔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립식량과학원 및 플랜티팜(주)과 '기능성 새싹작물 산업기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본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국산 새싹작물 산업의 활성화 및 산업적 소비 확대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MOU는 휴온스엔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이전 받은 호흡기 건강 소재인 팥순추출물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체결됐다. 국립식량과학원은 해당 기술에서 팥순의 호흡기 개선 기능 성분을 규명하고 팥순의 미세먼지로 인한 호흡기 염증 억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협약을 통해 휴온스엔은 ▲팥순의 대량생산 공정표준화와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호흡기 건강개선 기능성을 규명해 건강기능식품 제품화 및 사업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및 국립식량과학원은 ▲팥순 유용대사체 원료 표준화 및 생산·품질관리 기술을 지원한다. 플랜티팜은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고함량 기능성대사체를 함유한 국내산 팥순의 원재료 공급에 나선다.


◆HLB바이오스텝,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바이오 파트너링 데이 개최


HLB바이오스텝이 국내 벤처 캐피탈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와 함께 '2025 바이오 파트너링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25일 열린 이번 파트너링 데이 행사는 바이오 벤처의 R&D 성과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밸류업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피노바이오(ADC 항암제) ▲오토텔릭바이오(당뇨고혈압복합제 및 항암제) ▲퓨처앤텍(암악액질 및 동물의약품) ▲엠이티라이프사이언스(섬유증 치료제) ▲넥스젠바이오텍(생분해하이드로젤 기술 및 화장품 소재) ▲디엑스젠코리아(마약 진단기술) ▲토포랩(식물세포 유래 유효물질 대량 배양기술)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IR 발표를 통해 자사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 사업화 전략 등을 소개했으며 이후 이어진 1대1 미팅에서는 HLB바이오스텝과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함께 비임상 시험 설계, 공동연구 기획, 지분 투자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GC녹십자, 2025 바이오사 안전보건포럼 개최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본사 R&D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공동 참여하는 '2025 바이오社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와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포럼은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고 안전보건 우수 및 개선 사례 등 업무 노하우 공유를 통한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 업종 주요 사고사례 및 개선사례 공유 ▲안전보건 분야의 신규 기술 및 스마트 관리기법 소개 ▲현장 중심의 작업절차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기업 별 안전보건 이슈 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타사의 개선 사례 및 우수사례를 답변하는 형태의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메드팩토, '백토서팁' 골육종 대상 식약처 치료목적 사용 승인 획득


메드팩토는 형질전환증식인자 베타(TGF-β) 신호전달 저해제 '백토서팁(Vactosertib)'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육종 환자에 대한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세브란스병원 두개저내신경센터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골육종을 앓고 있는 30대 남성 환자에게 백토서팁이 공급됐다. 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가 다른 치료 수단이 없는 경우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백토서팁의 골육종 대상 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이번이 10번째로 그동안 미국에서 8회, 국내에서 1회 응급 환자에게 투약됐다. 그 중 일부 환자는 25개월 이상 생존하는 등 치료목적 사용 승인 투약을 통해 희귀암 치료제로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현재 메드팩토는 백토서팁의 골육종 대상 임상시험을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1B상 임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에 미국, 중국 등 해외 병원과 기업에서 백토서팁의 골육종 대상 공동 임상 제안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2상 진행 및 상용화까지 빠르고 효율적인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메드팩토는 백토서팁을 최근 희귀암 중심으로 신속 허가를 받아 조기 상업화하는 전략으로 전환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백토서팁은 미국과 유럽에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속심사 대상 의약품으로도 지정됐다.


◆HK이노엔, 한국유방건강재단과 '비원츠X핑크리본 에디션' 출시


HK이노엔이 최근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유방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HK이노엔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bewants)'는 유방암 인식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활용한 한정판 '비원츠X핑크리본 에디션' 제품을 선보여 유방건강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비원츠X핑크리본 에디션'은 '비원츠 딥 토닝 글루타치온 앰플 세럼'으로 구성됐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10ml 소용량 5개 세트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이달 30일부터 '비원츠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국내 최대 유방암 인식 캠페인인 '핑크런(PinkRun)'에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자사 음료 제품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제테마, 대한리프팅학회서 제품 역량 입증


제테마는 대한리프팅학회 제6회 리프팅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 체인지 클리닉에서 열린 대한리프팅학회 제6회 리프팅 아카데미에선 대한리프팅학회 수석총무이사 임영빈 더왈츠의원 원장이 제테마 제품을 활용한 라이브 강연을 진행했다. 대한리프팅학회는 국내외 증가하는 리프팅 수요에 맞춰 창립된 학회다. 리프팅 기기와 제품을 개발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필러와 실을 이용한 리프팅 복합 시술 ▲리프팅 기본 개념 ▲안면부 노화의 원인과 치료 전략 등 실제 사례와 데이터에 기반한 학술적인 강의에 더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트레이닝으로 구성돼 많은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라이브 데모 세션에서는 에피티콘 Original과 에피티콘 BI 실의 구조적 특성과 임상적 장점이 주목받았다. 특히 에피티콘 Original은 특허 받은 듀얼 액션 디자인의 고정형 실로 lifting cog와 anchoring cog가 반복 배치돼 있어 실이 일부 끊어지더라도 리프팅 효과가 즉시 사라지지 않고 부분적으로 유지된다. 에피티콘 BI는 PMW(Press Molded Wedge) 방식으로 제작돼 강한 고정력을 유지하며 일반적인 Cutting Cog 실보다 효과가 오래간다는 설명이다. 


◆포도테라퓨틱스, TCTP 배지 특허 등록


포도테라퓨틱스가 고가 단백질 R-spondin을 대체할 수 있는 'TCTP' 기반 배지 조성물에 특허를 등록했다고 27일 밝혔다. R-spondin은 오가노이드 형성에 관여하는 Wnt 신호 경로를 조절하는 핵심 물질이나 복잡한 생산 공정과 수백만 원에 이르는 단가, 실험 간 일관성 부족 등의 문제로 연구자들과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컸다. 포도테라퓨틱스가 출원한 특허(제10-2818070호)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TCTP를 포함한 배지 조성물을 제안하고 있다. TCTP는 다양한 진핵 생물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 이를 암 오가노이드 배양에 직접 적용한 사례는 매우 드물었다. 회사 측은 흉수 및 복수 유래의 폐암, 위암, 간암 오가노이드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 TCTP의 효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R-spondin 없이 TCTP를 포함한 배지로 배양한 오가노이드는 세포 생존력(ATP 기반), 오가노이드 형성 수, 유전체 유사도 등 주요 지표에서 R-spondin 기반 배지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보였다. 특히 TCTP를 적용한 위암 오가노이드 배양에서는 R-spondin 사용 대비 약 6배 이상 많은 수의 오가노이드가 형성됐다. 위암 조직 및 오가노이드 간 유전체 분석 결과에서도 88% 이상의 높은 유사도를 유지하며 실제 환자 암 조직의 생물학적 특성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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