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체감온도·온열지수 서비스를 시작으로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의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케이웨더는 이전부터 재해기상 메뉴에 온열지수 관련 실황 및 예보 데이터를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 체감온도 정보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체감온도 서비스에는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기상 데이터에 자체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체감온도·온열지수 서비스를 통해 전국 32개 지역의 체감온도 실황은 물론 3일간(3시간 간격)의 예보와 체감온도 단계에 따른 행동요령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웨더는 나아가 자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다양한 업종에 확대 적용해 기업들이 기후 변화에 발맞춰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현재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은 국내 유명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시험 운용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해당 솔루션이 설치된 작업현장에서는 태양 복사열과 온·습도 등을 통한 온열지수의 모니터링은 물론실내외를 비롯한 구역별 작업자의 체감온도 및 작업 가능 여부 등이 실시간으로 관리되고 있다.
올해부터 산업안전보건법 내 폭염에 관한 내용이 신설됨에 따라 폭염 속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사업주의 보건조치가 의무화될 예정이다. 케이웨더의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은 이러한 의무사항을 간단히 이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효율적인 작업장 구축을 돕는다는 특징이 있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올해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대표적인 자연 재난인 폭염에 대한 관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기후리스크 관리 솔루션이 산업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케이웨더는 가장 능동적인 기후리스크 대응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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