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벤처스 민간모펀드 운용 BSK·TS인베 등 5곳 선정
출자금 150억원…9월까지 펀드 결성 완료
이 기사는 2025년 06월 05일 17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하나벤처스가 민간 벤처모펀드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로 BSK인베스트먼트 등 5곳을 선정했다.
5일 하나벤처스는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민간모펀드) 2025년 1차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공지했다. 최종 GP에는 ▲메인스트리트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 ▲오엔벤처투자 ▲지유투자 ▲TS인베스트먼트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 GP는 오는 9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당초 지원 운용사는 ▲대덕벤처파트너스 ▲동문파트너즈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총 30곳에 달했다. 최종 GP로선 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셈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1차(상반기)와 2차(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출자 금액은 각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투자용 기술평가 등급이 TI-6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최종 GP는 이들 기업에 결성총액의 8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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