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알테오젠 헬스케어가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테르가제' 글로벌 진출 적임자로 고진국 사장을 낙점했다.
알테오젠 헬스케어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고진국 사장을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연세대 생명공학과, 동대학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한 고 대표는 LG생명과학에서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했으며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JNJ) 제약사업부 한국얀센에서 다양한 신제품 출시 및 성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경력과 역량을 평가 받은 고 대표는 2023년 4월 알테오젠 헬스케어에 부사장으로 합류했으며 올해 대표에 취임했다. 이재상 전 대표는 고문으로서 회사의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알테오젠 자회사인 알테오젠 헬스케어는 현재 성장호르몬 및 유착방지제 '프로테스칼',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테르가제 등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테르가제주는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처 판매허가를 받은 후 서울아산병원과 경북대병원 등을 포함해 40개가 넘는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를 통과했으며 연내 100개 이상의 종합병원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파마리서치가 병의원을 담당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고진국 대표는 "국내 최초 유전자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를 달성하고 글로벌시장으로의 확대와 사업영역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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