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DMS(디엠에스)가 주주 친화적인 정책을 보다 강화하고자 무상증자, 자사주 소각 등 밸류업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당장 올 1분기 내로 자사주를 소각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엠에스 한 관계자는 "주주 가치를 극대화 하기 위해 배당,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등의 주주환원정책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 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주주 친화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앞선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주주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주주 환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투자 매력도가 높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르면, 디엠에스는 당장 올 1분기 내 자사주 일부를 소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후 내부 검토를 거쳐 추가 소각을 진행할 가능성도 있다. 연내에는 무상증자를 단행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디엠에스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주주 신뢰 회복 및 단기적 주가 안정 뿐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금융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디엠에스는 이번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일정을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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