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서실장·수석 전원 사의 표명
정진석 실장, 참모진 회의 주재 거취 고민…총 11명 사표 제출
이 기사는 2024년 12월 04일 10시 0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이 4일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오전 9시36분쯤 대통령실 출입기자들에게 "실장·수석 일괄 사의 표명"이라고 전달했다. 앞서 정 실장은 이날 오전 8시경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일괄적으로 거취 문제를 고민하자"는 취지로 참모들에게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후 11시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이날 오전 4시30분 국무회의에서 해제안이 의결되면서 완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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