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전국 11곳에서 총 6415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건설사들은 막바지 분양 물량 밀어내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강북권 최대 '대어'인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넷째 주에는 전국 11곳에서 총 6415가구(공공분양‧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달 전국에서 3만9000가구를 분양한다. 그 전 달보다 80% 이상 늘어난 규모다. 분양 시장 활성화 기대 속에 연말을 앞두고 건설사의 막바지 물량 공세가 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서울 노원구 '서울원 아이파크'(1856가구)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동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111가구)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에서는 ▲화성시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530가구) ▲안양시 '평촌자이퍼스니티(570가구)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 일원에 짓는 '서울원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49층, 8개 동, 총 2264가구(공공임대 408가구 포함) 중 전용면적 59~244㎡ 185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금성백조건설은 경기 화성시 비봉지구 B-1블록 일원에 짓는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공공택지인 비봉지구의 마지막 분양 물량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75ㆍ84㎡ 총 530가구로 공급된다
한편, 지방에서는 ▲대구 달서구 '상인 푸르지오센터파크'(990가구) ▲전북 전주시 '전주 인후동마루힐센트럴'(199가구) ▲충남 천안시'성성자이레이크파크'(883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2곳이 오픈 예정돼 있다. 당첨자 발표는 '아크로 베스티뉴',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 등 22곳, 정당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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