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2000억 규모 회사채 찍는다
3년물 1500억·5년물 500억…채무상환 목적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대상이 20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채무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대상은 19일 회사채를 발행해 2000억원을 조달한다고 공시했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3년물 1500억원, 5년물 500억원이다. 22일 예정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금액은 최대 3000억원까지 열어뒀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채무상환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상은 1월에만 2200억원어치 회사채 만기에 대응해야 한다. 회사채 만기 일정은 ▲19일 1200억원 ▲23일 200억원 ▲29일 800억원 등이다.
대상 관계자는 "발행일 이전에 만기가 도래하는 채무에 대해서는 운영자금으로 우선 상환하고 이번 회사채 발행금액으로 대체 예정"이라며 "부족자금은 보유현금 및 자체자금 조달을 통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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