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구예림 기자] 야놀자가 내달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을 합병한 '놀유니버스'를 출범한다. 야놀자는 양사가 갖춘 전문성과 노하우 등을 결합해 사업적 시너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야놀자가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의 통합법인인 '주식회사 놀유니버스(Nol Universe Co., Ltd.)'를 출범한다고 22일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2월27일이다.
야놀자는 앞서 8월 물적분할을 통해 야놀자 클라우드를 존속회사로 하고 플랫폼 부문을 떼어 ㈜야놀자플랫폼을 신설한다는 이사회 안건을 결의했다. 분할은 지난달 15일 이뤄졌다.
이후 이달 11일 ㈜인터파크트리플 임시 주주총회에서 ㈜야놀자플랫폼과의 합병이 승인됐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신고 승인을 통보받았다.
이번 합병을 통해 야놀자는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놀유니버스'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일상 속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의 '놀유니버스'는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의 경험과 전문성을 더해 플랫폼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골자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합병을 통해 ㈜야놀자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합쳐 경쟁력을 강화해 여행사업 시너지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