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현진 기자]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컨설팅 지원센터가 데이터센터 통합컨설팅 대상기관 3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당진시와 삼척시, 천안시 등 3곳이다. 이들 기관은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지원사업 기간 내 데이터센터 기획 및 데이터센터 투자 유치 활성화 등 신청한 내용에 따라 전문가의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컨설팅 지원센터는 비수도권 지역의 데이터센터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고,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및 데우스가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데이터센터 통합컨설팅 및 원포인트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 가이드라인 보급 등이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계획 수립부터 개발 및 운영까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지원해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돕기 위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당진시와 삼척시, 천안시는 각각의 지역적 특성과 수요에 맞춘 데이터센터 기획과 투자 유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 지역은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컨설팅 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공적인 구축과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을 전망다.
데우스 관계자는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개발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데이터센터 산업을 분산시키고 지역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정책적 의의를 갖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데이터센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비수도권의 경제적 및 사회적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우스는 데이터센터 사업 기획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친환경 및 모듈형 데이터센터 설계 솔루션을 적용해 차별화된 설계·구축·운영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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