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3Q 동원홈푸드 판매 확대로 '순항'
전년비 매출 1.1%↑·영업이익 6.1% 증가…일반 식품 및 동원홈푸드 판매 호조 덕
출처=금융감독원 전자정보시스템
[딜사이트 김민희 기자] 동원F&B가 올해 3분기 일반 식품의 판매 호조와 자회사 동원홈푸드의 외형 확장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동원F&B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203억원,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32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29억원)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1%(39억원) 늘었다.
동원F&B가 견고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배경은 추석 선물세트와 국물요리·냉동식품 등 가정간편식(HMR), 유제품 부문이 외형과 수익 확대를 견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동원F&B는 자회사인 '동원홈푸드'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단체급식, 급식 식사재 사업 부문은 두 자릿 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고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VIVID KITCHEN)'의 국내외 판매가 늘어나며 안정적인 매출을 올렸다.
동원 F&B 관계자는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과감한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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