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호반건설이 제주도 최대 규모로 조성하는 대단지 아파트 '위파크 제주'를 분양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위파크 제주는 제주시 오라이동 854-1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 지상 15층, 총 28개동, 총 1401가구의 대단지다. 단지별로는 ▲1단지 686가구 ▲2단지 715가구며, 전용면적 84~197㎡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위파크 제주는 한국의 하와이 '제주도'에서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돼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 부지 중 70%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30%는 민간 사업자가 아파트 등으로 개발할 수 있다.
위파크 제주는 축구장 106배 크기의 약 76만㎡ 부지에 생태 휴식공간과 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로 설계됐다. 오등봉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트레킹코스도 함께 조성됐다.
단지 인근에 제주도청과 제주정부청사 등의 공공기관이 있으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또 1단지와 2단지 사이에는 한라도서관, 아트센터·복합문화시설(예정)이 있어 문화 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
또 연북로와 오남로 등을 통해 제주 주요 지역과 제주국제공항으로도 이동이 편이하다. 세대 당 1.8대로 쾌적한 주차환경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 있는 요소였다.
위파크 제주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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