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VC 출자…GP 5곳에 1000억 쏜다
운용사 한 곳당 최대 200억…오는 26일까지 제안서 접수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4일 13시 4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국내 VC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1000억원을 출자한다.
4일 사학연금은 국내 VC 블라인드 펀드 조성을 위해 10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운용사(GP) 5곳을 선발해 각각 최대 200억원씩 출자금을 배분하기로 했다.
사학연금은 운용사의 전문성 검증을 위해 최근 5년간 누적 투자 500억원 이상, 핵심 운용 인력 최소 경력 10년을 필수 요건으로 내걸었다. 또 국내 기관투자자로부터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곳은 펀드 결성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기존 사학연금 위탁운용사의 경우 투자 금액이 펀드 약정 금액의 60% 이상 소진되어야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1차 정량평가 및 현지실사, 2차 정성평가(구술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투자 제안서는 오는 26일까지 접수하며 6월 말 실사를 마친 후 7월 중 최종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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