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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밥상 오른 홍콩ELS, 대통령실도 불완전판매 주시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2.12 08:56:39
이 기사는 2024년 02월 12일 08시 5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설 밥상에 오른 홍콩ELS, 대통령실도 불완전판매 주시한다[파이낸셜뉴스]

이번 설 연휴 밥상에선 통상적인 정치·경제 이야기 외에 특정 현안이 입에 오르내렸다. 홍콩H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상품이다. 올해 7조원 내외가 손실로 증발할 것이라는 불안이 퍼져있어서다.

11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심상치 않는 손실 규모에 대통령실도 불완전판매에 초점을 두고 살피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이 나올지는 장담키 어렵다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5대 은행이 판매한 홍콩ELS 중 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상품은 총 15조4000억원 규모다. 상반기에만 10조2000억원이 고객에게 상환될 예정인데, 손실률이 절반이 넘을 공산이 큰 상황이다. 당장 지난 2일까지 만기가 찬 7061억원의 경우 상환액은 3313억원에 그쳐 평균 손실률이 53.1%다. 이대로라면 올해 홍콩ELS 가입자의 투자원금 7조원 내외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기업들 잇따라 주주환원 강화…배당 늘리고 자사주 소각[연합뉴스]

주주환원 확대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배당을 늘리고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 해결을 위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을 발표하면서 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현대차와 기아는 실적 호조를 반영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현대차는 작년 기말 배당금을 보통주 기준 주당 8400원으로 결정했다. 주당 배당금 8400원은 역대 최대 금액이다.


설 직후 총선 앞두고, 2만가구 쏟아진다…청약 통장 어디에 열어볼까[매일경제]

설 연휴를 맞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재개된다. 다만 주택경기 불황과 자산가치 하락 우려에 수요자들의 보는 눈이 한층 까다로워지면서 청약통장을 쉽게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전국에서 26개 단지가 청약 신청을 받는다. 전체 공급 가구 수는 2만1554가구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만8805가구(87.2%)로 책정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8개 단지·1만1945가구(일반분양 1만1228가구), 비수도권에서 8개 단지·9609가구(757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애물단지' 된 지식산업센터…공실 대란에 작년 경매 70%↑[연합뉴스]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한 고양시 향동의 한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시작한지 7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전체 호실의 60%가량이 임차인을 찾지 못한 채 공실로 남아 있다.

2021년 분양 당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완판'에 성공했고 한때 웃돈까지 붙어 거래됐지만, 지금은 분양가보다 낮은 마이너스 프리미엄 매물이 나오고 있다.

인근에는 이 건물 말고도 준공을 앞둔 지식산업센터가 여러 곳 있다. 이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당초 분양가에서 수천만원을 낮춘 분양권이 급매물로 나오고 있다.


은행 '공짜 예금' 한달새 26조 빠져나간 이유는[서울경제]

5대 시중은행에서 이자율이 낮은 저(低)원가성 예금인 요구불예금이 한 달 새 26조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이탈한 자금들은 조금이라도 이자를 더 주는 예적금으로 이동하는 추세다. 은행들이 싸게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인 요구불예금이 급속도로 줄면서 업권의 자금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전월(616조7480억 원) 대비 약 4.2%(26조360억 원) 줄어든 590조71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까지만 해도 요구불예금은 전월 대비 3.01%(18조439억 원) 늘어났는데, 한 달 만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올해 韓 증시 반도체가 주도한다더니… "당분간 보수적 접근"[조선비즈]

지난해 12월 조선비즈가 국내 주요 증권사 15곳에 2024년 유망 투자처를 묻자 모두 1순위로 '반도체'를 꼽았다. 당시 전문가들은 "메모리 반도체의 고정거래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다"며 2024년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70%가량 커질 거라고 내다봤다. 반도체 업황이 살아나면서 주식시장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었다.

2개월이 흐른 지금도 주식 전문가들은 반도체를 올해의 매력적인 투자 영역으로 추천한다. 다만 분위기는 사뭇 달라졌다. 중국 스마트폰 재고 증가와 최근 시장금리 재상승 등의 악재가 주식시장에서 반도체 업종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어서다. 당분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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