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수빈 기자]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 대표가 중국 법인 설립을 위해 직접 나섰다. 2021년부터 중국 합작법인(JV) 설립을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지금껏 미뤄져 왔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올 상반기 중 JV설립을 마무리 짓고 오프라인 매장을 8개 가량 오픈할 계획이다.
더네이쳐홀딩스는 박 대표가 최근 중국을 방문해 덴마크 패션 기업 '베스트셀러'의 최고경영자(CEO)' 댄프리스를 만났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JV 설립을 마무리 짓고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JV 설립은 물론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오프라인 매장 오픈,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전략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박 대표는 이번 방중 기간 동안 현지 주요 쇼핑몰 최고 책임자들과 미팅을 갖고 오프라인 매장 오픈 시기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올해 중국 북경과 상해에 8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북경과 상해에선 8개, 홍콩에선 상반기 내 2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자사는 현지 시장에 정통한 베스트셀러사와의 합작 법인 설립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중국 본토 공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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