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대한해운LNG 대여금 만기연장
시설·운영자금 총 407억원, 연 이자 7.3% 적용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대한해운엘엔지(LNG)가 모회사에서 빌린 단기차입금의 만기를 1년 연장한다.
대한해운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 대한해운LNG에 빌려준 총 407억원의 만기 연장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금전 대여기간은 19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다. 앞서 대한해운LNG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위해 각각 1750만 달러와 190억원을 차입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연 이자율은 7.3%가 적용된다.
한편 대한해운이 대한해운LNG에 빌려준 대여금 총잔액은 128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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