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1Q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K-뷰티 수출 효과
영업익 789억, 전년 比 32%↑…선케어·스킨케어 수요 확대 실적 견인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한국콜마가 글로벌 K-뷰티 인디 브랜드 성장과 계절성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72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1.5%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89억원, 순이익은 6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31.6%, 순이익은 158.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인디 브랜드가 약진하면서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호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여름철 수요 증가에 따른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확대와 인디 브랜드 수출 호조가 맞물리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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