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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창립 70주년 CI 공개…"강한 중형 증권사 도약" 목표
김광미 기자
2026.03.31 15:44:39
창립 70주년 기념식·CI 선포식 개최…주당 1600원·배당성향 30% 밸류업 목표
이 기사는 2026년 03월 31일 15시 4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1층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양증권)

[딜사이트 김광미 기자] 한양증권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선보였다.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바탕으로 '강한 중형 증권사'로의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한양증권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 및 CI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새 CI는 한양증권 이니셜 HY를 기반으로 재해석한 심볼을 중심으로 구성됐는데 새 디자인에는 70년간 축적된 역사와 함께, 지난해 사모펀드 운용사 KCGI로의 대주주 변경 이후 추진 중인 전략 방향과 미래 비전이 반영됐다. 기존 로고 타입은 브랜드 연속성을 고려해 유지한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HY' 심볼은 한양증권의 정체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면서 헤리티지와 혁신을 함께 이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며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신뢰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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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의 새 기업이미지(CI) (제공=한양증권)

이와 함께 브랜드 슬로건 '헤리티지&영(Heritage & Young)'도 공개됐다. 'Heritage'는 오랜 업력에서 비롯된 신뢰와 기반을, 'Young'은 민첩한 대응력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뜻한다.


김병철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지난 70년 금융시장의 파고를 이겨내고 우뚝 선 한양증권은 이제 미래 70년 성장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며 "이번 CI 개편이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내실 위에 응축된 변화와 성장 에너지를 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도 함께 발표됐다. 한양증권은 2030년을 목표로 보통주 기준 최소 주당 1600원 배당 또는 배당성향 30% 수준을 유지하는 정책을 제시했다. 이는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는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자본 효율화를 통해 연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동시에 규모 성장과 함께 수익성과 자본 효율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변화하는 자본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김 대표는 "단단한 토대를 기반으로, 이제는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금융회사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수익 창출과 주주환원, 기업가치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가장 빠르게 도약하는 '강한 중형 증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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