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완판 행진 '트라이폴드' 국내판매 3개월만에 종료[동아일보]
삼성전자가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한국 내 판매를 출시 약 3개월 만에 종료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17일을 마지막으로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판매를 종료하기로 했다. 지난해 12월 12일 이 제품이 공식 출시된 지 약 3개월 만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1, 2주에 한번씩 화요일마다 삼성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소량의 트라이폴드 물량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이 제품을 판매해 왔다. 한국보다 늦게 트라이폴드를 출시한 미국에서는 현재 생산 물량이 완판될 때까지 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
SKC, 희망퇴직 실시…"석유화학·배터리 불황 여파"[조선비즈]
SK그룹에서 소재 사업을 담당하는 SKC가 희망퇴직을 시행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SKC는 이날부터 20일까지 1년 미만 입사자를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희망퇴직자에게는 연봉의 50%를 위로금으로 지급한다. SKC가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상법 우회' 반대한 국민연금…삼성전자 '이사 임기 유연화'에 제동[이데일리]
삼성전자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임기를 유연화하는 안건을 올릴 예정인 가운데, 국민연금이 이에 제동을 건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하반기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두고 재계에서 경영권 방어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 기관투자가들도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오는 18일 삼성전자 정기 주총에서 논의될 '제 1-3호 정관변경'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국민연금은 반대 사유에 대해 "정당한 사유 없이 사외이사의 임기를 단축하거나 연장해 반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안건은 이사의 임기를 유연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기존 정관에서는 '이사의 임기를 3년으로 한다'고 못박아 뒀는데, 이번에 이를 '3년을 초과하지 못한다'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사의 임기를 1년이나 2년 등으로 3년 내에서 유연하게 정할 수 있게 된다.
정부, '전기차 배터리 구독제' 재추진… "반값 전기차 가능"[조선비즈]
정부가 '전기차 배터리 구독제' 도입을 다시 추진하는 것으로 16일 전해졌다. 전기차 가격에서 배터리 값이 40% 이상을 차지하는데 배터리를 구독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반값 이하에 살 수 있게 된다.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통상부와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배터리 구독제 도입을 위해 자동차관리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자동차관리법은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도 차량 소유자가 가져야 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규정을 그대로 두면 배터리 구독제를 도입할 수 없다. 앞서 정부가 지난 2022년 전기차 배터리 등록제 도입을 추진했을 때도 이 규정에 막히면서 결국 무산된 바 있다.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이번엔 'MBK 중국자본' 투자 논란[문화일보]
고려아연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경영권 인수를 위해 가동한 펀드에 중국 국부펀드 자본이 투입됐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MBK측은 펀드에 들어간 중국 자본은 전체의 5%에 불과하며 고려아연의 거버넌스 실패를 덮기위한 논점 흐리기라며 일축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BK가 고려아연 경영권 인수를 위해 가동한 6호 펀드에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의 자금이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CIC는 MBK 6호 펀드에 약 4000억~5000억원을 출자한 핵심 유한책임사원(LP)중 하나로, 해당 펀드 약정액의 5% 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려아연 주총을 앞두고 MBK 펀드 자본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은 고려아연이 희토류 등 최근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국내 광물산업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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