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 R&D 계열사 유증에 512억 출자
임상 비용 등 운영자금 지원 목적…지분율 100% 유지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SK바이오팜이 미국 계열사 유상증자(유증)에 대규모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팜은 미국 계열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의 유증에 참여해 약 512억원을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는 미국 현지 연구개발(R&D) 전문 계열사로 2023년 하반기 SK바이오팜에 인수됐다.
이번 출자는 현금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주식 수는 2억1875만주다. 신주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출자 이후 SK바이오팜의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 보유 주식 수는 2억8541만6660주로 늘어난다. 보유 지분율은 100%를 유지한다.
SK바이오팜은 공시를 통해 "이번 출자는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에 핵심 파이프라인 임상 준비 등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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