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유한양행이 휴이노와 세계 맥박의 날 2026' 행사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1일 세계 맥박의 날을 맞아 대한부정맥학회가 주최한 글로벌 공공 인식 캠페인의 일환이다. 유한양행과 휴이노는 행사 현장에서 스마트 인공지능(AI) 텔레메트리 '메모 큐' 솔루션을 통해 방문객의 심전도(ECG)와 맥박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심박수 올리기·내리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방문객은 러닝·제자리 뛰기·명상 등 간단한 동작을 통해 심박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에 따른 심전도 파형 변화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특히 ▲움직임 중에도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표현되는 심전도 파형 ▲실시간 부정맥 자동 분류 및 표기 기능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양사는 2022년 웨어러블 심전도 측정기기 '메모 패치'의 국내 유통을 시작으로 지난해 메모 큐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향후 심전도 모니터링 수요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메모 패치와 메모 큐 솔루션 도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제테마, 美·中서 톡신 A형 정제 특허 등록
제테마가 보툴리눔 톡신 A형(JTM201)의 핵심 제조 기술인 '정제 방법'에 대해 미국과 중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특허 획득이 국내 등록에 이어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에서 제테마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수준의 지식재산(IP)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의 특허 전략은 ▲식물성 배지 조성 ▲독소 제조 방법 ▲고순도 정제 기술로 이어지는 '3단계 풀 공정(Full-Process)'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산업적 경제성과 제품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제테마는 A형 톡신에서 검증된 특허 전략을 차세대 파이프라인인 E형 톡신(JTM204)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미 E형 톡신의 생산성을 10배 이상 높이는 배양 기술과 독자적 정제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치료제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비씨월드제약, 독일 제약사와 '큐텐자' 국내 공급 계약
비씨월드제약이 독일 통증 치료 전문 제약기업 그뤼넨탈과 비마약성 신경병성 통증 치료제 '큐텐자'에 대한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고농도 캡사이신(8%)을 적용한 국소 패치제로 말초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사용된다. 유럽에서는 성인 말초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및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DPN) 관련 신경병성 통증 치료에 대해 승인받아 판매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씨월드제약은 해당 제품의 국내 허가, 수입,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 권리를 확보했다. 기존 통증 치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비마약성 신경병성 통증 치료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비씨월드제약은 앞으로도 통증 치료 전문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국내 통증 치료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코오롱티슈진, 'AAOS 2026' 참가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정형외과학회(AAOS 2026)'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AAOS는 매년 약 1만6000여명의 전문의와 글로벌 바이오 업계 관계자 등이 집결해 최신 연구 결과와 혁신적인 치료 기술을 공유하는 정형외과 분야 최고 권위의 학회로 알려졌다. 회사는 이번 학회에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TG-C'의 기존 임상 데이터와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현재 치료 방식으로 단순히 통증을 완화하는데 집중하거나 인공관절치환술(TKA)로만 근본적 치료가 가능했던 환자들에게 TG-C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학회 기간 동안 미국 주요 병원 및 연구기관의 정형외과 전문의들과 여러 차례의 미팅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코오링티슈진은 이번 AAOS 참가를 북미 시장 내 인지도 제고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팜젠사이언스, '솔루티 마시는 알부민 메가 부스터' 출시
팜젠사이언스가 '솔루티 마시는 알부민 메가 부스터'를 자사몰 '솔루티'를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솔루티 마시는 알부민 메가 부스터는 한 포당 1만9400mg의 고함량 알부민 복합물을 액상 형태로 담아 체내 흡수율을 높였으며 알부민 특유의 비린 맛을 최소화한 상큼한 파인애플 맛으로 섭취 편의성과 기호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제품은 단순 영양 보충을 넘어 즉각적인 에너지 부스팅을 위해 아르기닌 50mg과 타우린 40mg을 복합 배합했다. 이에 더해 에너지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 B1, B2, B6와 9종 아미노믹스, 기력 보충에 탁월한 발효녹용 추출액을 더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최적의 활력 시너지를 완성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지속성 비타민 '비타잉'에 이어 이번 '솔루티' 알부민 제품 출시를 통해 헬스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휴온스, '2025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 진행
휴온스가 '2025년 휴온스 영업부 우수사원 시상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 우수 영업사원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역량으로 높은 실적을 거둔 영업사원과 지점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포상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 13년간 매년 시상식이 진행되며 휴온스의 고유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34명이 2025년 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돼 1년간 영업용 차량을 지원받는다. 올해부터 휴온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부 차량을 기존 LPG 차량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변경해 지급한다. 향후 순차적으로 모든 차량을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해 지급할 예정이다. 회사는 우수 영업사원 차량 지원 및 해외연수 인센티브를 비롯해 ▲무이자 가계자금대여 ▲주거 지원(기숙사 등) ▲임직원 교육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지원(지정 1인 포함) ▲임직원 경조사 지원 ▲유연 근무제 ▲연말 Refresh 휴가 ▲선택적 복리후생(복지몰 운영) 등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동국제약, 비에스팜코리아와 '인힐로' 국내 판권 계약
동국제약이 비에스팜코리아와 듀얼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인힐로)'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이다.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 1시린지(2ml)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은 이번 국내 판권 계약을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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