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휴젤이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휴젤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는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함으로써 투자자 이해를 돕고 증권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프롬바이오 "'매스틱 엑소좀' 국제화장품성분사전 등재"
프롬바이오가 신규 원료 '매스틱 엑소좀'을 국제화장품성분사전(ICID)에 등재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미국 화장품협회(PCPC) 산하 국제화장품성분명명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매스틱 엑소좀의 국제화장품성분명(INCI)을 공식 등록했다. 신규 명칭은 'Pistacia Lentiscus(Mastic) Leaf Extracellular Vesicles'를 포함한 혼합물로 식물 유래 소포체 기반 엑소좀 기술을 적용한 고기능성 소재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해당 원료는 엑소좀 구조를 활용해 피부 투과율과 유효 성분 전달력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며 ▲유연제 ▲보습제 ▲영양제 ▲수분차단제 등 피부 컨디셔닝 전반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프롬바이오는 동물 유래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윤리성과 품질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 공정에 '무혈청' 플랫폼을 적용했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독자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 "장애인 상생 정책 확대"
오스템임플란트가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넓혀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회사는 최근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 본사 사옥의 사내카페 커피 원두 공급업체를 변경했다. 그동안 유명 브랜드의 원두를 써왔으나 발달장애인들이 로스팅과 배송 업무에 참여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원두를 새롭게 공급받기로 했다. 이는 사회적 가치와 커피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결정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면서 임직원들이 더 맛있는 커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회사는 휠체어컬링리그, 장애인바둑대회 등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는 동시에 병·의원 인테리어 직접시공 전문성을 살려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 개선과 장애인 구강보건 분야 비영리단체 지원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특히 장애인 고용은 2017년부터 시작했으며 당시 3명이던 장애인 근로자 수는 2025년 말 현재 43명까지 늘었다. 아울러 회사는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 고용의지 고취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가 수여하는 표창도 받았다.
◆SK바이오팜,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SK바이오팜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별에 관계없이 전 구성원이 참여해 여성의 권리 증진과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본사 8층 카페에서는 출근하는 전 구성원에게 장미꽃과 함께 빵과 커피 세트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열렸다. 이는 세계 여성의 날의 상징인 '빵(생존권)'과 '장미(참정권)'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해당 기념일의 유래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한 피켓과 포토 부스가 설치돼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서로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수평적이고 포용적인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보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같은 날 오후 서지희 SK바이오팜 사외이사의 '조직 내 다양성의 힘과 여성 리더십' 특별 강연도 진행됐다. 회사는 앞으로도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앞장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에스티팜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 개시"
에스티팜이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Nipah) 바이러스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료 생산은 회사가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 및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과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알려졌다.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mRNA 백신의 핵심인 5' 캡핑 기술이 적용된 'SmartCap'과 지질나노입자(LNP) 전달 기술이 적용된 'STLNP'를 활용해 에스티팜의 차별화된 mRNA 위탁개발생산(CDMO)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다케다제약, 세계 희귀질환의 날 기념 '엔젤스푼데이' 진행
한국다케다제약이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연합회)와 함께 희귀·난치성질환 환우와 가족을 위한 '엔젤스푼데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치료 과정에서 정서적 고립을 경험하기 쉬운 환우와 가족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딸기 수확과 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나눴으며 보호자들은 일상의 돌봄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소아류마티스무지개모임 환우 및 형제자매 22명과 보호자 19명이 함께했다. 소아류마티스관절염은 15세 이하의 소아에서 관절염이 최소한 6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뜻한다. 환우들은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수술적 치료 등이 단독 또는 병행해 시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하고 지속적인 치료가 중요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또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환우들은 질환 관리를 통해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료 옵션 제공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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