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슬이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방위산업 지원을 위해 총 520억원의 마중물을 공급한다.
6일 한국성장금융은 제2기 방산기술혁신펀드 1차년도 위탁운용사(GP)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총 3개의 GP를 선정해 최소 104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소형 리그의 경우 GP 1곳을 선정해 한국성장금융이 120억원을 출자한다. 선정된 하우스는 최소 24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하며 초기 단계(Series A 이전 단계) 기업 위주로 투자해야 한다. 중형 리그의 경우 총 2곳을 선정해 각 200억원을 출자 받으며 최소 4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의한 일반·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한 벤처투자조합 ▲ 「여신전문금융업법」에 의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공동 운용(CO-GP) 방식으로 지원도 가능하다.
주목적 투자대상은 국방첨단전략산업 6대 분야 등을 영위하는 방위산업 또는 방위산업 진출 희망 기업으로 결성 금액의 60% 이상 투자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방위산업 기업에 결성금액의 20% 이상을, 방산 육성 사업 선정 기업에는 결성금액의 10% 이상 투자해야 한다. 또한 전체 투자 집행금액의 80% 이상을 우주기술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이달 31일 16시까지로 이후 서류 및 제안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운용사는 올해 9월까지 펀드를 결성을 완료해야 하며 부득이한 경우 한국성장금융 협의 하에 3개월 이내 연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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