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특수관계사 '한웰', 강남 오피스빌딩 품었다
강남역 초역세권 프라임오피스 '케이스퀘어 강남2' 3500억에 매입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아성다이소의 특수관계사로 분류되는 한웰이 지난달 말 강남구 역삼동 826번지 일원에 자리한 '케이스퀘어 강남2'를 매입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웰은 지난해 11월 코람코자산신탁과 서울 강남역 인근 신축 오피스 '케이스퀘어 강남2'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매입 금액은 3550억원이며 지난달 27일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모두 마쳤다. 한웰은 3550억원의 매매금액 가운데 3000억원을 은행 대출로 마련했다.
케이스퀘어 강남2는 코람코자산신탁이 코람코가치부가제2의1호부동산투자회사(코람코제2-1호자리츠)를 통해 개발한 뒤 운용해오던 오피스 빌딩이다. 2022년 준공된 신축건물로 지하 4층~지상 20층으로 구성됐다. 강남구 역삼동 826 일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강남역 3번출구와 4번출구를 끼고 있는 초역세권 프라임 오피스다.
한웰은 균일가 생활용품 판매점으로 잘 알려진 아성다이소의 특수관계인이다. 한웰이 보유하고 있는 명동 빌딩을 아성다이소가 임차해 사용하고 있기도 하다.
다이소 관계자는 "한웰이 빌딩을 매입한 것은 맞지만 아직 향후 활용 방안 등 세부 사항은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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