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제품 호조' 세아베스틸지주, 영업익 96% 증가
지난해 매출 3조6522억, 영업이익 1024억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고부가제품 판매가 증가한 세아베스틸지주가 지난해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지주의 2025년 열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6522억원, 1024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0.4% 증가하며 소폭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이 95.6% 증가했다.
비우호적 대외 환경이 지속됐지만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판매 구조를 개선하며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요 자회사의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확대됐고 탄력적 가격 정책에 힘입어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관련기사
more
종속기업 중 세아항공방산소재가 눈에 띄게 성장했다. 글로벌 항공·방산 시장에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는 계열사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87억원, 246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세아베스틸지주 측은 우주항공∙방산 시장 대응을 위해 고성능 특수금속 소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