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LG는 지난해 말 교육부 인가 절차를 끝낸 LG AI대학원이 오는 다음 달 정식 개학을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LG는 전날 서울 마곡 K스퀘어에 위치한 LG AI대학원에서 사내 과정으로 학위 과정을 끝낸 2명의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 AI대학원이 교육부 공식 인가 석·박사 학위 수여 기관으로 전환되기 전 진행하는 마지막 학위수여식이다. 졸업생인 나영탁 LG전자 AI SW플랫폼개발팀 책임연구원과 신윤호 LG유플러스 서비스AI리서치팀 선임은 공식 인가 대학원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LG유플, 설 맞이 중소 협력사·지역사회 상생 활동
LG유플러스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 대상 납품 대금 250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하고, 용산구 후암동 관내 취약계층에 선물세트를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약 25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오는 13일에 일괄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다.
◆NHN 웰에이징플랫폼 와플랫,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AI 돌봄 실증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해당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기존의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서비스 대비 고도화된 AI 기능의 실효성 검증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에 고도화된 주요 기능은 생성형 LLM 기반 'AI 대화 서비스'를 통해 노인의 7대 위험요소(기분, 건강, 수면, 식사 등)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능과, 우울 정서 조사·영양 위험도 조사 등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AI 맞춤돌봄 설문 서비스다. 실증은 지난 지난해 11월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산하 10개 수행기관에서 진행 중이며, 대상 어르신의 평균 연령은 77.2세다.
◆LG전자, 북미 공조 전시회·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참가
LG전자는 현지시간 4일까지 진행된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부터 최근 급부상 중인 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산업용 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핵심 공조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부품 라인업은 구조와 구동방식 등을 바꾼 혁신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컴프레서, 모터, 팬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공조 부품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부품 솔루션'은 가정집, 상업용 건물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맞춰 부품을 최적으로 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지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도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대한전선, '일렉스 코리아'서 HVDC 턴키 솔루션 선봬
대한전선은 이달 4~6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해저케이블 관련 토탈 솔루션과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일렉스 코리아는 송배전 및 발전 기자재와 신재생 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행사로, 올해는 약 220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대한전선은 '서해에서 세계로, 대한전선이 새로운 에너지 길을 연결합니다'라는 컨셉으로,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와 해상풍력에 대응 가능한 토탈 솔루션을 공개했다. 친환경 신제품 및 신기술 등 연구개발 성과도 전시했다.
◆삼성전자, 국내 건축박람회서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 전시
삼성전자가 이달 4~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해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국내∙외 건축 기자재 및 기술을 소개하는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로 9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대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AI 홈 기반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59.5㎡ 규모의 모듈러 주택을 선보였다. 공간제작소는 AI 기반 건축설계와 로봇 자동화 공정을 결합한 스마트팩토리에서 연간 1700세대의 모듈러 주택을 생산할 수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 혁신 기술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감동 전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모바일 혁신 기술을 통해 선수, 팬, 커뮤니티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개막식 생중계 ▲갤럭시 AI 기반 실시간 통역 소통 지원 ▲삼성전자 모니터를 활용한 경기 판독 환경 구축 ▲갤럭시 충전 스테이션 운영 ▲선수·주요 인사·파트너들의 소통 공간 '삼성 하우스' 운영 등 이번 대회 전반에 걸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NHN클라우드, SK증권과 금융 클라우드·AX 협력
NHN클라우드는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SK증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금융권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방향성과 클라우드 기반 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SK증권의 인공지능 역량 고도화 과정에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도 함께 모색한다.
◆카카오, '카카오프렌즈 X PUBG:배틀그라운드' 협업 굿즈 출시
카카오는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가 배틀로얄 장르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굿즈를 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굿즈는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인 춘식이, 라이언, 죠르디에 배틀그라운드 특유의 밀리터리 컨셉과 게임 요소를 반영한 것으로, ▲인형 ▲키링인형 ▲LED 피규어 ▲키캡 키링 ▲스테인리스 머그 등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총 12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KT엠모바일, 키즈·시니어 요금제 혜택 강화
KT엠모바일은 개학 시즌을 맞아 키즈·시니어 요금제 혜택을 강화하고,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가족 단위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새 학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키즈 요금제 4종(키즈 안심 2GB+, 4GB+, 8GB+, 10GB+)의 요금을 각각 1000원씩 인하했다. 월 5900원부터 1만1900원까지 경쟁사 대비 한층 강화된 가격 경쟁력을 갖춰, 자녀의 첫 휴대전화 개통이나 요금제 변경을 고려하는 학부모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가계 통신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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