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대표, 제지업계 첫 '중처법 위반' 檢 송치 [아시아경제]
한경록 한솔제지 대표가 지난해 대전 신탄진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한 대표는 지난해 초 실적 악화와 제지 업계의 구조적 불황을 극복할 적임자로 낙점됐으나, 취임 1년 만에 중대한 사법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 한 대표는 지난해 7월, 30대 근로자 A씨가 교반기 투입구에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공장 내부에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넘겨받은 대전지검은 수사 기록을 검토해 최종 기소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맥쿼리PE, LG CNS 지분 8.3% 블록딜 [매일경제]
외국계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맥쿼리PE가 2대 주주로 있는 LG CNS 잔여 지분을 장외에서 추가 처분하며 투자 회수에 성공했다. 상장 이후 진행한 두 차례 블록딜과 이번 3차 블록딜로 약 1조30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LG CNS 역시 오버행 부담을 털어놓게 됐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크리스탈코리아는 전날 LG CNS 지분 800만주(8.3%)를 블록딜로 매각하기 위해 전날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27일 종가(7만2000원) 대비 7.2% 할인한 6만6800원으로 결정됐다. 매각 규모는 총 5360억원 수준이다.
국민연금 3대 위원회 '슈퍼 교체 시즌' 돌입…밸류업 맞춤형 새판 짠다 [한국경제]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 기금운용의 핵심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3대 전문위원회(수탁자책임·투자정책·위험관리성과보상)의 대대적인 인적 재편 작업에 착수했다. 우선 상근전문위원 3인방이 모두 교체될 전망이다.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의 컨트롤타워인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책위)의 원종현 위원장과 신왕건 위원(위험관리·성과보상전문위원장 겸임)은 2월 말에서 3월 초 임기가 종료된다. 비상근(관계·민간 전문가) 위원 7명의 임기도 3월 13일 전후로 일제히 끝난다. 수책위 비상근위원 3명과 투자정책위 민간위원 1명, 위험관리·성과보상위 민간위원 3명이 대상이다.
550조원 투자하는 산은·기은, 채권 한도 동결… 시장 '안도' [조선비즈]
국책은행인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올해 채권 발행 규모를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회사채 시장 위축 우려를 덜게 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산업금융채권(산금채) 발행 한도를 원화 80조원, 외화 170억달러(약 24조5500억원)로 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전년 대비 원화 산금채 발행 한도는 동결했고, 달러 채권만 20억달러 늘렸다. 기업은행도 최근 이사회에서 올해 원화 중소기업금융채권(중금채) 발행 한도를 271조원으로 확정했다. 지난해(269조원)보다 2조원 늘어난 규모로, 사실상 동결 수준이다.
노르웨이, 20억弗 무기도입 승인…한화에어로 '천무' 수주 거론 [머니투데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연장로켓(MLRS) '천무'의 노르웨이 수주가 가시권에 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르웨이 의회는 27일(현지시간) 20억 달러(약 2조8644억 원) 규모의 장거리 정밀타격체계 조달 계획을 승인했다. 북극 지역에서 러시아에 대한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다연장로켓 '천무'를 앞세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노르웨이의 차기 장거리 정밀타격체계 도입 사업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독일·프랑스 합작 방산업체 KNDS가 최종 후보군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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