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딜스탁론-딜사이트씽크풀스탁론
관세 리스크에 증시 비상등 켜질라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1.27 17:49:38
이 기사는 2026년 01월 27일 17시 4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5000피 안착했더니…관세 리스크에 증시 비상등 켜질라[주요언론]

코스피가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질주를 이어가며 5000선에 안착했으나 트럼프 리스크라는 암초를 만났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가 다시 발발하며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해질 수 있는 만큼, 국내 증시에 비상등이 켜질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연초부터 가파른 상승 흐름을 이어간 코스피에 부담 요인이 등장했다. 한동안 잠잠했던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가 재차 불거지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국과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자동차·목재·의약품 및 기타 모든 상호관세(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강세를 보였던 현대차·기아 등 자동차 업종 중심으로 국내 증시가 주춤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 결국 판다...사업 효율화에 방점[비즈워치]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현대모비스가 램프 관련 사업부를 매각한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램프사업부 매각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을 효율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27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램프사업부 매각을 위해 프랑스 OP모빌리티사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하고 27일 구속력 없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램프사업부 매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현대모비스는 구체적 사항이 확정된 바가 없다며 말을 아껴왔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생존 방안을 찾을 것인가 고민했다"며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사업의 백화점식 포트폴리오로는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기 어렵고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젠 80만닉스·16만전자···반도체 타고 코스피 종가도 5000피 돌파 [경향신문]

트럼프발 관세쇼크에도 실적 기대감에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도 '5000피'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목전에 뒀고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80만닉스를 터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거래를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도 5000피를 넘어섰다. 지난 22일 장중 5000포인트를 넘긴지 3거래일 만이다.


대통령 지적에…'저가 생리대' 안 만들었나 못 만들었나[주요언론]

국내 생리대 업계가 잇따아 기존 제품 대비 절반가량 저렴한 '저가 생리대' 출시를 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공개 지적하면서다. 소비자들은 생리대 브랜드들이 그동안 저가 제품을 '안 만든 것'인지, 구조적으로 '못 만든 것'인지를 두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등장하는 중저가 생리대와 기존 생리대의 차이점은 '기능 축소'가 아닌 '선택과 집중'에 있다. LG유니참은 흡수력·착용감 등 기본 기능에만 집중해 가격을 낮췄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 역시 프리미엄 제품과 동일한 안전 기준을 유지하면서 기능을 단순화한 제품을 별도 라인으로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전고체 동맹' 맺은 포스코퓨처엠, 美 팩토리얼에 베팅한 이유[비즈워치]

포스코퓨처엠이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단순히 기술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직접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미국 전고체 배터리 선두 주자인 '팩토리얼(Factorial Inc.)'과의 결속력을 다진 것이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시장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넘어 향후 폭발할 전고체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more

홈플러스, 본사 희망퇴직 시행… 차장급 이상 대상 [조선일보]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본사 차장 이상 및 부서장 이상 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이달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직책자로 2026년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2월 8일까지다. 희망퇴직과 함께 본사 인력의 점포 전환배치도 함께 이뤄진다. 회사는 "조직 경쟁력을 개선하는 한편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구조혁신을 실행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룰 것"이라고 했다.


주담대 금리 석달째 상승…신용대출 5.87%로 급등[서울경제]

지난해 12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석 달 연속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한 달 새 0.4%포인트 넘게 뛰며 가계대출 금리 전반의 오름세를 주도했다. 통화정책 기조 전환을 둘러싼 기대가 확산되면서 지표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5년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는 연 4.19%로 전월(4.15%)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모두 오르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신한금융지주
Infographic News
월별 M&A 거래대금 추이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