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11번가가 23일 올해 마지막 CEO 타운홀 미팅 진행하고 새해 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올해 견조한 실적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고객확보 전략을 강화해 생존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구상이다. 내년에도 강도 높은 수익성 개선 활동과 동시에, 고객의 유입을 최대한 확대해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료 멤버십 서비스인 '11번가플러스'의 혜택을 개선하고, SK텔레콤 'T멤버십'과 SK플래닛 'OK캐쉬백' 등 SK 관계사와의 마케팅을 활성화해 고객 혜택을 늘릴 예정이다. 11번가로 유입된 고객이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설계도 강화한다.
◆뚜레쥬르, 美 뉴욕 맨해튼에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 직영점 오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뉴욕 맨해튼에 '뚜레쥬르 매디슨 스퀘어 파크점'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미국 동부 뉴욕에 선보이는 직영점으로, 그동안 미국 시장에서 축적해온 운영 노하우와 성공 경험을 집약한 매장이다. 검증된 제품을 중심으로 퀄리티와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국내 강남직영점과 압구정직영점 등에 적용한 뚜레쥬르 신 BI와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K-베이커리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확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워홈, 지역 병원 찾아 크리스마스 케이크 선물
아워홈이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병원 환우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22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에서 환우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음악과 식문화를 결합한 '바이트더비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DJ 라이브 공연과 특식을 마련했다.
◆하이트진로, 재해 피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맞아 가뭄·수해·산불 등 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피해 지역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생필품을 마련해 강릉과 경북, 충남 예산 등지의 복지기관을 통해 약 4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는 하이트진로가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의 협업도 포함돼 상생 의미를 더했으며, 회사는 매년 연말 이웃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전주국제영화제와 전략적 MOU 체결
신세계면세점이 전주국제영화제와 문화예술 기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3일 협약식을 열고영화제의 예술적 자산과 영상 아카이브를 미디어아트·브랜디드 콘텐츠·SNS 마케팅 등과 결합해 글로벌 고객 대상 문화 콘텐츠를 확장하기로 했다. 양측은 2026년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주요 콘텐츠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미디어파사드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협업을 이어가며 면세점을 K-컬처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진화시킨다는 구상이다.
◆BBQ, 美 드라이브 스루 매장 첫 도입…뉴저지주 프랭클린점 오픈
BBQ가 미국 뉴저지주 프랭클린에 드라이브스루를 적용한 첫 매장을 오픈했다. 24일 매장 취식과 드라이브스루 주문이 모두 가능한 프랭클린점을 열고 골든 프라이드 치킨과 시크릿 양념 치킨 등 대표 K-치킨 메뉴와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를 함께 선보였다. 교외 상권 특성이 뚜렷한 프랭클린점은 이용 고객의 90% 이상이 현지인으로, 드라이브스루 주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BBQ는 향후 미진출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인스파이어,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아동 초청해 크리스마스 문화 체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지난 22일 아동일시보호시설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리조트로 초청해 크리스마스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4년째 이어온 지역사회 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뷔페 식사와 산타 선물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아동들은 리조트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휴식이 결합된 '플레이케이션'을 경험했으며, 인스파이어는 기부요가와 교통비 지원 등 추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 지원도 병행했다.
◆G마켓, 연말 대규모 공개채용…2026년 재도약 시동
G마켓이 2026년 재도약을 목표로 연말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G마켓은 기술·서비스·상품 전반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6개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 인재를 모집하며, 전략·프로덕트·마케팅·영업·재무 등 핵심 직무를 폭넓게 보강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급변하는 이커머스 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전문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서류 접수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형을 거쳐 2026년 3월 입사를 목표로 한다. G마켓은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오픈마켓 선도 플랫폼으로의 재도약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 건강 스낵 브랜드 '바삭' 론칭
CJ제일제당이 건강 스낵 브랜드 '바삭'을 공식 론칭하고, 기존 '바삭칩' 신제품과 함께 신제품 '바삭팝콘'을 처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바삭칩 허브솔트맛 ▲바삭칩 스팸맛 ▲바삭팝콘 허브솔트맛 ▲바삭팝콘 스팸맛 등 총 4종이다. 바삭칩은 CJ제일제당 사내벤처 프로그램 이노백에서 발굴된 1호 사업으로, 2022년 출시 이후 국내를 비롯해 미국·말레이시아·홍콩 등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됐다.
◆무신사 로지스틱스, 여주 물류센터에 佛 엑소텍 '스카이팟' 도입
무신사는 물류 자동화 글로벌 기업 엑소텍과 협력해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경기도 여주 물류센터에 3차원 자동화 솔루션 '스카이팟(Skypod)'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패션 기업 가운데 엑소텍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은 처음으로, 수십만 종에 이르는 패션·잡화 상품을 고효율로 관리하고 시즌별 물동량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무신사 물류 자회사 무신사 로지스틱스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피킹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인랙 스프링클러 설계 등 안전성도 강화해 운영 리스크를 줄일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무신사 풀필먼트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려 입점 브랜드 성장과 고객 배송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구상이다.
◆롯데삼동복지재단, 울산 아동 2000명에 플레저박스 전달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울산 롯데시네마에서 플레저박스 전달식을 열고, 울산 지역 소외계층 아동 2000명에게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전달했다. 2010년 시작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재단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장애아동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67% 확대하고 미혼모 가정 아동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넓혔다. 간식과 학용품, 방한용품 등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전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