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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내정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17 15:54:30
이 기사는 2025년 12월 17일 15시 54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 내정… 장재훈 부회장과 역할 분담 [조선비즈]

현대차그룹이 전체 계열사의 경영 전략 수립과 사업 관리를 맡는 총괄 컨트롤타워인 기획조정실의 수장으로 서강현 현대제철 사장을 내정했다. 지금껏 기획조정 담당을 겸직했던 장재훈 부회장은 완성차 담당 업무에 주력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이르면 18일 발표될 인사를 통해 서 사장을 신임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후임 현대제철 사장으로는 이보룡 생산본부장(부사장)이 내정됐다. 서 사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13년 경영관리실장(이사대우)으로 임원 생활을 시작한 이후 현대차 회계관리실장(상무), 재경본부장(전무),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현대제철 사장으로 일했다.

반도체 수출 회복에 전자·통신 출하액 '역대 최대'… 광업·제조업 4대 지표 모두 증가 [조선비즈]

반도체 수출 회복과 인공지능(AI) 확산에 힘입어 지난해 전자·통신 업종 출하액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광업·제조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출하액, 부가가치 등 4대 주요 지표가 모두 증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7일 발표한 '2024년 광업·제조업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통신 업종 출하액은 34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71조2000억원(26.4%) 늘었다. 현행 조사 기준이 적용된 2008년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이창용 총재 "고환율로 물가 오를 수 있어…심각하게 인식" [한국경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고환율이 소비자물가를 올릴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상황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경계심을 갖고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물가안정목표 설명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이 총재는 "최근 물가상승률이 2% 중반대로 오르면서 많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짚은 뒤 상승 요인으로 "기상악화로 인한 농축수산물 상승세가 지속되고, 환율이 상승해 석유류 가격의 강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방 영화관 폐업한 롯데시네마, 임대차 소송서 최종 패소 [한국경제]

코로나19 확산 후 지방 영화관을 폐업한 롯데컬처웍스가 영화관이 입점한 건물의 임대인과 임대차 해지 소송을 벌였으나 패소했다. 법원은 전염병 확산이 불가피한 폐관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법조계에서는 앞서 CGV가 동일한 쟁점으로 패소한 후 항소한 사건에 주목하고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3부(재판장 최종진 부장판사)는 롯데시네마 운영사인 롯데컬처웍스가 농협은행을 상대로 낸 임대차보증금 소송에서 최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농협은행은 영화관 펀드 운용사로 잘 알려진 리치먼드자산운용의 펀드 수탁사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아 사건은 지난달 확정됐다.


"필리핀 안 가요" 비행기 텅텅...아시아나항공 결국 세부 노선 단항 [머니투데이]

필리핀 여행 수요가 빠르게 위축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과 세부를 잇는 정기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동남아 대표 휴양 노선 가운데 하나로 꼽히던 세부 노선마저 수익성 악화를 피하지 못한 결과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하계 스케줄이 적용되는 2026년 3월 29일부터 2026년 10월 24일까지 인천-세부 노선 정기편을 비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은 현재 하루 1회 운항 중이지만 하계 시즌부터 스케줄에서 제외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대체 항공편 제공과 환불 또는 여정 변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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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희망퇴직…농협銀, 올해 대상자 14% ↑ [매일경제]

주요 시중은행들의 연말·연초 희망퇴직 접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첫 스타트를 끊은 NH농협은행의 올해 희망퇴직자 수가 전년대비 1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은행들도 희망퇴직 대상자를 40대로 넓혀 신청을 받고 있어 올해도 대규모 퇴직 바람이 불 것으로 예측된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 지난달 직원들로부터 2025년도 명예퇴직을 신청받은 결과, 최종 대상자는 총 446명으로 확정됐다. 391명이 희망퇴직 처리된 지난해보다 55명(14%) 늘어난 수치다. 2년 전엔 372명이었다. 3년 연속 증가세다.


외환당국 "국민연금과 통화스와프 재개" [연합인포맥스]

외환당국이 국민연금과 통화스와프를 재개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17일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최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간 통화스와프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한동안 통화스와프가 실행되지 않았으나 지난 15일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650억달러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기로 계약한 것을 계기로 양측 간 거래를 다시 가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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