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본사 폭파·이재용 회장 살해" 협박 신고도[연합뉴스]
카카오와 네이버, KT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 대한 폭파 협박이 있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께 카카오 CS센터(고객센터) 게시판에 "삼성전자 수원시 영통구 본사를 폭파하고, 이재용 회장을 사제 총기로 쏴 죽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는 카카오 측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삼성전자 본사에 경찰관을 투입해 주요 지점의 CCTV를 살펴보는 등 확인한 끝에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 건물 전체에 대한 수색 대신 순찰 강화 등의 조처로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편의점 1위 '전초전'... 잠실야구장 운영권, GS25가 또 웃었다[머니투데이]
국내 '최고 매출' 편의점 점포인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매장 운영사가 GS25로 결정됐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잠실야구장 관리본부가 지난 3일 공고한 편의점 운영업체 최종 입찰 결과 GS25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GS25는 25년째 이어온 잠실야구장 편의점 운영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된다. 매년 CU가 격차를 좁히면서 추격한 상황에서 GS25가 국내 최고 매출 점포를 수성하면서 양사의 경쟁 구도는 심화할 전망이다.
쿠팡 보안유출로 1100만원 뜯긴 '2차 피해' 포착…금감원, 소비자경보 '경고'로 상향[매일경제]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보이스피싱 등 2차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경보를 '주의'에서 '경고'로 상향하고, 금융권에 이상 금융거래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했다. 보이스피싱 등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1일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으나 최근 피해사례가 확인되고 관련 제보도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달러 유동성 늘리자" 외환당국, 고환율에 외환규제 더 푼다[파이낸셜뉴스]
외환당국이 시중에 부족한 달러를 더 많이 유입하기 위해 막아놓았던 빗장을 더 푼다. 금융기관들이 의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외화비율 규제를 내년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낮춰 부담을 덜어준다. 수출기업들은 국내 시설·운전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원화 용도 외화대출이 허용된다. 외국인들도 통합계좌로 국내 증시에 바로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모두 시중에 부족한 달러를 유입하기 위한 조치들이다. 그러나 고환율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달러 유출 차단에 초점을 맞추면서 이번 달러 유입 확대 대책이 늑장 조치라는 비판도 일고 있다.
한화증권, 페스카로 지분 상장 직후 회수 '비츠로넥스텍 닮은꼴'[아이뉴스24]
한화투자증권이 상장을 주선한 기업 투자 지분을 업무집행조합원(GP)로 참여한 신기술투자조합을 통해 상장 직후 회수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시큐리티테크 신기술조합은 지난 10일 페스카로 상장 당일 보유한 지분 중 유통 가능 물량 16만2771주(1.68%) 전량을 장내에서 처분했다. 보호예수 특혜를 통해 상장 직후 투자 지분을 처분했던 비츠로넥스텍과 닮은 꼴이라는 평가다. 앞서 비츠로넥스텍의 2대주주인 교보액시스미래기술신기술투자조합제1호도 상장 직후 보호예수가 면제된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 주선인과 이해관계가 있는 벤처금융사에 보호 예수 특혜를 제공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글로벌 1위 면세점 아볼타, 인천공항 면세점 재입찰 '눈독'[조선비즈]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진행하는 면세 구역 재입찰에 해외 사업자 중 글로벌 1위 면세점 스위스 아볼타(Avolta·옛 듀프리)가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8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진행한 DF1·2(화장품·향수·주류·담배) 재입찰 관련 사업 설명회에 해외 사업자로는 스위스 아볼타가 유일하게 참석했다. 아볼타 관계자는 향후 입찰 계획 등을 묻는 말에는 "언급할 수 없다"고 했다. 그동안 업계 안팎에선 해외 사업자 중 아볼타 외에 CDFG, 태국 킹파워, 프랑스 라가르데르 등이 재입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올해 '개미' 10명 중 7명 주식으로 돈 벌었다…평균 912만원[연합뉴스]
올해 개인 투자자 10명 중 7명이 주식거래를 통해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11월 국내 주식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주식을 매도한 개인 투자자의 67.0%가 수익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평균 수익액은 912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33.0%는 주식거래로 손실을 봤고 평균 손실액은 685만원이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