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레페리 소속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가 구독자들과 함께 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각각 보육원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와 유기견 보호소 내 유기견들의 치료에 쓰일 계획이다.
레페리는 대표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가 지난달 개최한 플리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난달 용산에서 열렸으며 약 200명의 구독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개발협력NGO지파운데이션은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와 구독자 덕분에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보육원 아동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유엄빠는 이번 후원금을 비영리 동물보호단체에서 구조하는 동물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패션 크리에이터 희주는 "이번 레페리 플리마켓에서 많은 분들의 응원과 따뜻한 마음을 받아 수익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로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환하게 웃으며 따스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고, 유기동물들이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 희주는 앞서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과 학대피해아동, 결식아동 등을 위해 매년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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